'평창-정선-평창-또 정선?' 강원도만 오면 펄펄 나는 '제주 소녀' 고지우, 하이원리조트 오픈서 통산 4승 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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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출신 고지우는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3개 우승컵을 모두 강원도에서 들었다.
고지우는 10일부터 나흘간 강원도 정선에 있는 하이원 컨트리클럽(파72)에서 열리는 KLPGA 투어 하이원리조트 여자오픈(총상금 10억원)에 출전한다.
2022년 KLPGA 투어에 데뷔, 2023년 맥콜 모나용평 오픈에서 첫 우승을 신고했고, 지난해 하이원리조트 여자오픈에서 정상을 밟았다.
통산 2승을 모두 하이원리조트 여자오픈에서 달성한 한진선도 우승 후보로 꼽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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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HN 김인오 기자) 평창에서 첫 우승, 정선에서 2승, 평창에서 3승, 다시 정선에서 우승?
제주도 출신 고지우는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3개 우승컵을 모두 강원도에서 들었다. 그것도 묘한 '사이클'로 승수를 쌓고 있다. 이번주엔 4승에 도전한다. 다시 정선이다.
고지우는 10일부터 나흘간 강원도 정선에 있는 하이원 컨트리클럽(파72)에서 열리는 KLPGA 투어 하이원리조트 여자오픈(총상금 10억원)에 출전한다.
디펜딩 챔피언 고지우는 대회 2연패와 함께 이예원(시즌 3승)에 이어 두 번째 다승자 등극을 노린다.
고지우에게는 기분 좋은 강원도 대회다. 2022년 KLPGA 투어에 데뷔, 2023년 맥콜 모나용평 오픈에서 첫 우승을 신고했고, 지난해 하이원리조트 여자오픈에서 정상을 밟았다.
올 시즌 맥콜 모나용평 오픈에서는 2년 만에 우승컵을 되찾으며 통산 3승을 달성했다. 이번에도 '약속의 땅' 강원도에서 정상을 밟을지 여부에 관심이 쏠린다.
고지우는 "하이원 컨트리클럽은 고저차가 크고 홀마다 전략이 중요한 코스다. 과감하고 공격적으로 플레이하면서 좋은 흐름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이어 고지우는 "지난해 좋은 기억이 생생하다. 2주 전 우승으로 자신감도 올라온 상태다. 이 좋은 기운과 흐름을 이번 대회까지 이어가고 싶다"고 다짐했다.

지난주 롯데 오픈에서 생애 첫 우승을 이룬 박혜준은 2주 연속 우승에 도전한다. 그는 "지난 대회 2, 3라운드의 샷감이 정말 좋았는데, 지금은 조금 떨어진 느낌이라 대회 시작 전까지 잡을 예정이다. 1차 목표는 톱10이며, 기회가 온다면 우승까지 노리겠다"고 밝혔다.
통산 2승을 모두 하이원리조트 여자오픈에서 달성한 한진선도 우승 후보로 꼽힌다. 그는 지난 2022년과 2023년 대회를 모두 정복했다. 지난해에도 7위에로 선전했다.
한진선은 "세 번째 우승도 이곳에서 하고 싶은 마음이 크다. 페어웨이를 잘 지킨다면 핀 공략이 수월해지는 코스이기 때문에 열심히 준비해보겠다"고 각오를 전했다.
올 시즌 3승을 거둔 후 주춤하고 있는 이예원은 이번 대회에서 반등을 노린다. 롯데 오픈에서 30경기 연속 컷 통과를 마감한 박현경과 우승 없이 대상 포인트 2위까지 올라온 유현조도 우승 후보로 눈여볼 만하다.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에서 뛰는 이정은6은 모처럼 국내팬들 앞에서 샷 대결을 벌인다. 지난 2017년 하이원리조트 여자오픈에서 우승했다.
사진=MHN DB, KLPG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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