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16 男 축구대표팀, CFA 4개국 친선대회 우승… '中·日·우즈벡에 모두 승'

CBS노컷뉴스 동규 기자 2025. 7. 9. 11: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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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16세 이하(U-16) 축구 대표팀이 4개국 친선대회에서 전승으로 우승컵을 들어 올렸다.

한국 U-16 대표팀은 8일 중국 선양에서 열린 2025 중국축구협회(CFA) 4개국 친선대회 3차전에서 치열한 공방 끝에 중국에 4-3으로 승리했다.

U-16 대표팀은 내년에 열리는 국제축구연맹(FIFA) 17세 이하(U-17) 월드컵을 준비하는 연령대다.

이번 대회 기간 대표팀은 축구협회 김현준·조세권·이대호 전임지도자가 이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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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과의 경기에 선발 출전한 한국 16세 이하 남자 대표팀 선수들. 대한축구협회 제공


남자 16세 이하(U-16) 축구 대표팀이 4개국 친선대회에서 전승으로 우승컵을 들어 올렸다.

한국 U-16 대표팀은 8일 중국 선양에서 열린 2025 중국축구협회(CFA) 4개국 친선대회 3차전에서 치열한 공방 끝에 중국에 4-3으로 승리했다. 대표팀은 앞서 우즈베키스탄을 1-0, 일본을 2-1로 제압하며 이미 2승을 기록한 상태였다. 이에 따라 3전 전승으로 대회 정상에 올랐다. 일본과 중국이 나란히 1승 1무 1패를 거뒀고, 우즈베키스탄은 3전 전패를 당했다.

U-16 대표팀은 내년에 열리는 국제축구연맹(FIFA) 17세 이하(U-17) 월드컵을 준비하는 연령대다. 이번 대회 기간 대표팀은 축구협회 김현준·조세권·이대호 전임지도자가 이끌었다. 6781명의 관중이 지켜보는 가운데 개최국 중국과의 경기에서 한국은 킥오프 후 7분 만에 선제골을 내줬으나, 김지호(충남기계공고)가 전반 12분과 43분 연속 골을 터트려 2-1로 역전시켰다.

전반 45분 남이안(울산현대고)의 추가 골로 3-1로 리드를 벌린 채 전반을 마친 한국은 후반 들어 잇달아 실점해 동점을 허용했다. 하지만 후반 21분 최민준(포철고)의 결승 골이 터져 한 골 차 승리와 함께 우승으로 대회를 마무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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