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 강타한 프렌치 감각 정수…합리적 가격으로 韓 시장 공략 [하반기 주목할 수입차 ③ 푸조 올 뉴 3008 스마트 하이브리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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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조가 3일 서울 성수동 캔디 성수에서 프렌치 감각과 혁신의 정수인 '올 뉴 3008 스마트 하이브리드(이하 올 뉴 3008·사진)'를 국내 최초로 공개하고 본격적인 한국 시장 공략에 나섰다.
8년 만에 완전변경으로 재탄생한 3세대 올 뉴 3008은 감각적 디자인과 스마트 하이브리드 기술을 접목한 도심형 C-SUV(스포츠유틸리티차량)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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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려한 패스트백 디자인 주목
11일부터 판매, 4490만원부터

푸조가 3일 서울 성수동 캔디 성수에서 프렌치 감각과 혁신의 정수인 ‘올 뉴 3008 스마트 하이브리드(이하 올 뉴 3008·사진)’를 국내 최초로 공개하고 본격적인 한국 시장 공략에 나섰다.
8년 만에 완전변경으로 재탄생한 3세대 올 뉴 3008은 감각적 디자인과 스마트 하이브리드 기술을 접목한 도심형 C-SUV(스포츠유틸리티차량)다. 스텔란티스의 차세대 전동화 플랫폼 ‘STLA 미디엄’이 처음으로 적용됐으며, 유럽에서는 출시 6개월 만에 10만여대가 계약되며 인기몰이를 이어가고 있다.
이 차량은 푸조 브랜드의 SUV 라인업 확장과 국내 시장 저변 확대를 이끌 전략 모델로 주목을 받는다. 국내에서도 2010년 디젤 모델 출시 이래 푸조 전체 누적 판매의 약 27%를 차지하며 시장 확대에 핵심적인 역할을 해왔다.
푸조는 프렌치 감성과 기술이 조화를 이루는 디테일을 자랑하는 올 뉴 3008을 통해 다양한 한국 고객들의 취향을 저격, 수입 C-SUV 세그먼트에서 새로운 전환점을 만들어 가겠다는 포부다.
푸조는 유려한 패스트백(지붕에서 트렁크까지 날렵하게 선이 이어지는 디자인) 실루엣, 디자인과 비율의 조화를 통해 가장 아름다운 패스트백 SUV를 완성했다는 평가를 받는다. 푸조의 새로운 엠블럼을 중심으로, 바디 컬러와 자연스럽게 어우러지는 그라데이션 그릴과 사자 발톱 형상의 주간주행등으로 이어지는 등 경계를 없앤 전면부는 미래지향적 인상을 강조한다.
전 트림에 LED 헤드램프가 기본 적용된다. GT 트림에는 주변 교통 상황에 따라 빛의 방향을 자동으로 조절하는 ‘픽셀 LED 헤드램프’ 등 새로운 기능을 적용해 운전자의 주행 편의성은 물론 미학적 완성도를 높였다.
올 뉴 3008은 48V 스마트 하이브리드 시스템을 탑재해, 도심 환경에서 전체 주행 시간의 약 50%를 전기 모드로 주행이 가능하다.
엔진과 전기 모터 합산 최고 145마력의 출력을 발휘하며, 각각 엔진 136ps, 전기 모터 15.6㎾의 출력과, 23.5㎏·m, 5.2㎏·m의 최대 토크를 제공한다. 복합연비 14.6㎞/ℓ, CO₂ 배출량 110g/㎞로 국내 2종 저공해차 인증을 획득해 각종 공영 주차장 및 혼잡통행료 감면 혜택을 누릴 수 있다.
공식 판매는 11일부터 시작되며 판매 가격은 트림별로 알뤼르 4490만원, GT 4990만원이다. 올해 12월 말까지 적용되는 개별소비세 인하 혜택 적용 시 알뤼르는 4425만1000원, GT는 4916만3000원에 각각 구매할 수 있다. 양대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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