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르엘, 드디어 부산에”…‘르엘 리버파크 센텀’ 11일 견본주택 개관, 기대감 최고조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롯데건설의 하이엔드 주거 브랜드 '르엘'이 드디어 부산에 상륙한다.
해운대구 센텀시티에 들어서는 '르엘 리버파크 센텀'은 지역 첫 르엘 단지로, 단순한 주거공간을 넘어 품격 있는 라이프스타일을 제시하는 고급 주거단지로 주목받고 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수영강 조망·초고층 스카이라인·대규모 커뮤니티 갖춘 하이엔드 주거단지에 관심 집중

롯데건설의 하이엔드 주거 브랜드 ‘르엘’이 드디어 부산에 상륙한다. 해운대구 센텀시티에 들어서는 ‘르엘 리버파크 센텀’은 지역 첫 르엘 단지로, 단순한 주거공간을 넘어 품격 있는 라이프스타일을 제시하는 고급 주거단지로 주목받고 있다. 최고 67층 초고층 스카이라인과 대규모 커뮤니티, 미래가치 높은 입지 조건을 갖춰 분양 전부터 높은 관심을 끌고 있다.
9일 부산 건설업계에 따르면 오는 11일 해운대구 우동 1406-8번지(해원초등학교 인근)에서 ‘르엘 리버파크 센텀’의 견본주택이 문을 열고 본격적인 분양에 들어간다.
실제 단지는 해운대구 재송동 856-6번지 일원에 들어서며, 지상 최고 67층(48층 1개 동, 67층 5개 동) 규모로 지어진다. 전용면적 84~244㎡, 총 2070세대의 초고층 대단지로 조성되며, 이 중 전용 104㎡ 이상 중대형 타입이 전체의 약 94%를 차지해 공간 여유와 프라이버시를 중시하는 수요자의 니즈를 반영했다.
타입별 분양 가구 수는 ▲84㎡ 120세대 ▲104㎡A 162세대 ▲104㎡B 240세대 ▲104㎡C 120세대 ▲104㎡D 42세대 ▲125㎡A 488세대 ▲125㎡B 43세대 ▲125㎡C 43세대 ▲125㎡D 122세대 ▲154㎡ 684세대 ▲244㎡ 6세대다.
단지는 부산의 대표 부촌, 센텀시티에 위치해 있다. 신세계백화점, 벡스코, 부산시립미술관(리뉴얼 중), 초고층 지식산업센터 ‘센텀 스카이비즈’ 등 문화·업무 인프라가 밀집해 주거 편의성이 뛰어나다. 수영강 조망은 물론, 동해선, 번영로, 광안대교, 2026년 개통 예정인 내부순환(만덕~센텀) 도시고속화도로 등 광역 교통망도 갖췄다.
센텀시티 일대 개발도 활기를 띠고 있다. 세가사미 부지에는 글로벌 업무시설이 추진 중이며, 인근 반여·반송동에는 ‘센텀2지구 도시첨단산업단지’가 조성된다. 최근 풍산 방산공장의 이전이 확정되면서 사업에도 속도가 붙고 있다. 해운대구청 신청사도 2027년 준공 예정이다.
단지 외관은 고급 커튼월과 옥탑·포디움 미디어파사드가 적용돼, 센텀의 새로운 랜드마크로 기대를 모은다. 단지 내 조성되는 수로 공간 ‘캐널스트리트’는 산책로와 공연, 액티비티 공간 등 복합문화공간으로 꾸며질 예정이다.
커뮤니티 시설은 약 1만909㎡(3300평) 규모로 들어선다. 수영강 조망을 담은 ‘리버뷰 아쿠아풀’은 인피니티 실내 수영장 형태로 설계되며, 테라피 스파(탕 및 건식 사우나), 피트니스 클럽, 프리미어 골프클럽 등이 조성된다. 여기에 조식과 다과를 제공하는 카페 라운지, 소규모 행사 공간인 ‘시그니처 살롱’, 펫카페, 북라운지, 게스트룸, 파티룸, 컨시어지 라운지도 마련된다.
입주민 편의를 위해 입주 후 2년간 커뮤니티 운영비와 일부 이용료(조식 등)를 지원한다. 일반적으로 입주자대표회의 구성 이후 운영이 시작되지만, 이 단지는 조기 운영을 통해 생활 기반 조성이 가능할 것으로 기대된다.
청결한 주거 환경을 위한 음식물쓰레기 자동이송 시스템 ‘에코홈’과 세대당 2.07대 수준의 넉넉한 주차 공간도 특징이다. 공공기여 협약에 따라 단지 내 창업지원시설 ‘유니콘 타워’를 통해 AI, 빅데이터 등 첨단 스타트업 입주 기반도 마련했다. 수영강과 연결되는 ‘수영강 휴먼브릿지’ 등 주민 편의시설도 함께 조성될 예정이다.
롯데건설 분양 관계자는 “르엘이 부산에 처음 적용되는 상징적인 단지인 만큼, 센텀시티의 입지와 조화를 이루는 독보적인 상품성으로 부산의 주거문화를 한 단계 업그레이드할 수 있도록 준비했다”며 “기대를 모은 만큼, 지역을 대표할 아파트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승륜 기자
Copyright © 문화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단독] ‘농지매입’ 정동영, 농사 안 짓고 지목 바꿔 집 지었다
- [속보]이진숙 “방송3법, 지시 아니라 의견 물은 것”이란 대통령실에 “무슨 차이냐”
- [속보]오세훈 “규제해도 돈 풀면 집값 올라” 李정부 부동산 정책 비판
- 이시영, 이혼 후 둘째 임신…“前남편은 동의 안해”
- “좌파는 상상할 수 있는 모든 것 하는 집단” 이진숙 발언에 감사원 ‘주의’ 조치
- 공항서 이륙하려던 여객기 엔진에 남성이…사망사고 발생
- [단독]“우리 사회 간첩 없다” 32%…‘방첩사 간첩수사권 유지·국정원 대공수사권 부활’ 찬성,
- 보수논객 김진 “尹 평양에 드론 띄워 군사도발 유도 농후”
- [속보]“내란범 배출 정당엔 국고보조금 못 줘” 박찬대, 내란특별법 발의
- [속보]안철수 “김문수·한동훈, 같이 전당대회 나가자…당 혁신 함께 이야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