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진짜 오나? 브렌트포드, 브라이언 음뵈모에 훈련 복귀 연기 '통보'…맨유, 영입 기대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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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렌트포드가 이례적인 소식을 전했다.
브렌트포드 측에서 이는 최대한의 이익을 끌어내기 위해 노력하고 있는 것이지만, 맨유와 음뵈모에게는 그저 까다로운 방해꾼일 뿐이다.
브렌트포드는 맨유가 마테우스 쿠냐를 영입한 가격보다 비슷하거나 그 이상을 원한다고 통보했다.
꼼짝없이 브렌트포드에서 훈련을 이어가게 될 줄 알았던 음뵈모에게 구단에서 직접 훈련 복귀 연기를 통보한 사실을 아주 긍정적인 신호로 받아들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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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ORTALKOREA] 민진홍 기자= 브렌트포드가 이례적인 소식을 전했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만을 원한다는 음뵈모에게 특별 대우를 해줬다. 맨유 팬들은 이 얘기가 이적과 관련 있을 것이라 기대하고 있다.
영국 매체 '더 스탠다드'의 샘 타부토 기자는 9일(이하 한국시간) "브라이언 음뵈모는 원래 일정대로라면 지난 7일에 프리 시즌을 앞두고 팀 훈련에 복귀할 예정이었으나, 브렌트포드 측에서 오는 14일까지는 훈련에 복귀하지 않아도 된다고 통보했다"라고 보도했다.

맨유와 음뵈모 사이의 관계는 애틋하다. 음뵈모는 오직 맨유만을 바라보고 있고 맨유는 그를 영입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 그러나 브렌트포드는 처음 얘기했던 금액과 계속해서 다른 요구를 하고 있다. 브렌트포드 측에서 이는 최대한의 이익을 끌어내기 위해 노력하고 있는 것이지만, 맨유와 음뵈모에게는 그저 까다로운 방해꾼일 뿐이다.
애초에 맨유는 7월로 넘어가면 음뵈모의 공식 영입 발표를 할 수 있겠다고 생각했다. 1차 제안이 거절당할 수 있다는 사실도 예상했다. 2차 제안을 제시하면 금방 진행될 줄 알았던 거래는 이제 3차 제안까지 왔다. 브렌트포드는 맨유가 마테우스 쿠냐를 영입한 가격보다 비슷하거나 그 이상을 원한다고 통보했다. 이에 최소 6,300만 파운드(약 1,175억 원)로 이적료를 재측정했다.

여기에 한술 더 떠서 최근 이적이 유력하거나 완료된 선수들의 몸값에 비해 음뵈모의 몸값이 너무 저렴한 것 아니냐는 우려도 나오고 있다고 현지 매체가 보도하기도 했다. 프리 시즌 훈련 전까지 영입을 마무리하고 싶다는 맨유의 바람은 이미 깨진 지 오래다. 음뵈모도 브랜트포드 측에 자신의 의견을 전달하며 제안에 동의할 것을 촉구했다.
꼼짝없이 브렌트포드에서 훈련을 이어가게 될 줄 알았던 음뵈모에게 구단에서 직접 훈련 복귀 연기를 통보한 사실을 아주 긍정적인 신호로 받아들일 수 있다. 다른 선수 영입도 배제한 것은 아니지만, 맨유는 음뵈모를 여전히 최우선 영입 목표로 두고 있다.
사진=풋볼 트랜스퍼, 게티이미지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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