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윤아, 낮에는 소녀시대 밤에는 악마 “네일아트·렌즈까지 바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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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윤아가 '낮져밤이' 캐릭터 비하인드를 밝혔다.
임윤아는 7월 9일 서울 용산구 CGV용산아이파크몰에서 열린 영화 '악마가 이사왔다'(감독 이상근) 제작보고회를 통해 낮과 밤이 다른 캐릭터를 소화한 소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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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글 배효주 기자/사진 이재하 기자]
임윤아가 '낮져밤이' 캐릭터 비하인드를 밝혔다.
임윤아는 7월 9일 서울 용산구 CGV용산아이파크몰에서 열린 영화 '악마가 이사왔다'(감독 이상근) 제작보고회를 통해 낮과 밤이 다른 캐릭터를 소화한 소감을 전했다.
2019년 여름 최고 흥행작이자 942만 관객을 동원한 영화 '엑시트' 이상근 감독과 재회한 임윤아는 "감독님이 이번에도 너무나 사랑스러운 캐릭터를 제안해 주셔서 흔쾌히 작업하게 됐다"며 "'엑시트' 때도 좋은 환경, 좋은 스태프들과 호흡을 맞췄다. 이번 '악마가 이사왔다' 현장 역시 너무나 완벽한 호흡이었다"고 만족감을 드러냈다.
임윤아가 맡은 중독성 악마 '선지'는 낮에는 평범하게 정셋빵집을 운영하고 있지만 새벽에는 자신도 모르게 상급 악마로 깨어나는 인물이다.
"낮에는 소녀시대, 밤에는 악마냐"는 말에 임윤아는 그렇다며 "밤의 '선지'를 표현하기 위해 네일아트, 렌즈까지 바꿔가며 좀 다른 외적인 모습을 보여드리려고 노력했다. 목소리 톤이나 웃음소리도 바꾸었다"고 말해 기대를 모았다.
한편, 8월 13일 개봉하는 영화 '악마가 이사왔다'는 새벽마다 악마로 깨어나는 ‘선지’(임윤아)를 감시하는 기상천외한 아르바이트를 하게 된 청년 백수 ‘길구’(안보현)의 영혼 탈탈 털리는 이야기를 담은 악마 들린 코미디다.
뉴스엔 배효주 hyo@ / 이재하 rus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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