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어리더 보러 한국 오는 이 나라…"이다혜·이아영 인기 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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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관광공사는 대만에서 인기있는 우리 치어리더와 함께하는 여행 상품을 출시했다고 9일 밝혔다.
상품은 이다혜, 이아영 등 대만에서 활발하게 활동 중인 치어리더와 함께 부산과 전주 등 도시를 둘러보는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호수영 관광공사 타이페이지사장은 "한국 프로야구 경기 관람, 함안낙화놀이 참여 등 다양한 상품을 시리즈로 내놓자 해외 관광업계도 주목하고 있다"며 "우리 치어리더와 함께하는 상품으로 지역관광에 활력을 불어넣을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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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관광공사는 대만에서 인기있는 우리 치어리더와 함께하는 여행 상품을 출시했다고 9일 밝혔다.
상품은 이다혜, 이아영 등 대만에서 활발하게 활동 중인 치어리더와 함께 부산과 전주 등 도시를 둘러보는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지난 5월부터 판촉을 시작해 이달 초 기준 1200여명이 상품을 구매했다. 연말까지 약 2000명의 대만 관광객이 한국을 방문할 것으로 기대된다.
관광공사는 상품 출시를 기념해 두 치어리더와 함께하는 다양한 행사를 마련했다. 대만의 대표 여행사인 라이언 여행사와 함께하는 친환경 여행상품이 대표적이다. 이날도 이아영 치어리더가 부산 해운대에서 대만의 관광객 90여명과 해변 정화 활동을 펼쳤다.
오는 8월 18일에는 이다혜 치어리더가 고향 전주에서 대만 관광객들과 전주 비빔밥 만들기, 한옥마을 산책을 즐길 예정이다. 대만의 한국 전문 여행사 '콜라투어'와 함께하며 약 100명 정도의 관광객이 참여할 것으로 보인다.
관광공사는 대만에서 큰 인기를 끌고 있는 치어리더와 함께 새 방한 관광 콘텐츠를 발굴하고 지역관광 저변을 넓혀 나간다. 새로운 콘텐츠에 대한 관심도가 높은 대만 시장의 특성을 고려해 치어리더가 직접 출연하는 지자체 홍보영상도 제작할 예정이다.
이다혜 치어리더는 2023년 대만에 진출해 '인기 크리에이터 1위'에 올랐으며, 이아영 치어리더는 현지에서 '국민 사촌'이라는 별명을 얻을 정도로 높은 인기를 누리고 있다.
호수영 관광공사 타이페이지사장은 "한국 프로야구 경기 관람, 함안낙화놀이 참여 등 다양한 상품을 시리즈로 내놓자 해외 관광업계도 주목하고 있다"며 "우리 치어리더와 함께하는 상품으로 지역관광에 활력을 불어넣을 것"이라고 말했다.
오진영 기자 jahiyoun23@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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