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북극항로·해수부 이전' 전담 해양수산비서관에 이영호 전 의원
강민우 기자 2025. 7. 9. 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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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정부에서 신설된 대통령실 해양수산비서관에 이영호 전 17대 국회의원이 임명됐습니다.
이재명 대통령은 신임 해양수산비서관으로 이영호 전 의원을 최근 임명했습니다.
경제수석비서관실 산하의 해양수산비서관은 북극항로 개척, 해양수산부 부산 이전과 같은 이재명 정부의 핵심 공약을 다루는 자리로, 이번 정부 들어 신설된 보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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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영호 전 17대 국회의원
이재명 정부에서 신설된 대통령실 해양수산비서관에 이영호 전 17대 국회의원이 임명됐습니다.
이재명 대통령은 신임 해양수산비서관으로 이영호 전 의원을 최근 임명했습니다.
이 전 의원은 오늘(9일)부터 해양수산비서관으로서 본격적인 업무를 시작한 것으로 SBS 취재 결과 파악됐습니다.
경제수석비서관실 산하의 해양수산비서관은 북극항로 개척, 해양수산부 부산 이전과 같은 이재명 정부의 핵심 공약을 다루는 자리로, 이번 정부 들어 신설된 보직입니다.
앞서 이 대통령은 대선 후보 시절이었던 지난달 1일, 부산 유세에서 국토균형발전 필요성을 강조하면서 대통령실에 "북극항로·해양수산을 전담하는 비서관을 두고 제가 직접 챙기겠다"고 말한 바 있습니다.
이 전 의원은 수산학박사로 대학 강의, 다수의 관련 저서를 집필한 대표적 해양수산분야 전문가로 꼽힙니다.
지난 17대 총선 당시 전남강진·완도군에서 출마해 국회의원으로 당선됐습니다.
이 전 의원은 지난 20대 대선 당시, 이재명 후보 캠프의 해양수산정책특보단장으로 임명돼 관련 정책 방향을 제시하고 소통하는 역할을 맡았습니다.
강민우 기자 khanporter@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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