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일부, 동·서 해상 표류 北 주민... 8시 56분께 NLL 넘어 [TF사진관]

임영무 2025. 7. 9. 1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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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병삼 통일부 대변인이 9일 오전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서해와 동해에서 표류 후 구조된 북한 주민 송환과 관련해 브리핑 하고 있다.

구병삼 통일부 대변인은 이날 브리핑에서 "서해 구조 선박은 기관 고장으로 운항이 불가능했으며, 동해 구조 선박은 점검 결과 운항이 가능해 북한 주민들 전원의 동의 아래 서해 북한 주민 2명을 포함한 6명을 동해 구조 선박으로 함께 송환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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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병삼 통일부 대변인이 9일 오전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서해와 동해에서 표류 후 구조된 북한 주민 송환과 관련해 브리핑 하고 있다. /임영무 기자

[더팩트ㅣ임영무 기자] 구병삼 통일부 대변인이 9일 오전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서해와 동해에서 표류 후 구조된 북한 주민 송환과 관련해 브리핑 하고 있다.

정부는 지난 3월, 5월 서해 및 동해상에서 구조된 북한 주민 6명을 금일 동해상으로 함께 송환했다고 밝혔다.

구병삼 통일부 대변인은 이날 브리핑에서 "서해 구조 선박은 기관 고장으로 운항이 불가능했으며, 동해 구조 선박은 점검 결과 운항이 가능해 북한 주민들 전원의 동의 아래 서해 북한 주민 2명을 포함한 6명을 동해 구조 선박으로 함께 송환했다"고 말했다.

자력으로 귀환한 북측 어선은 8시56분께 NLL을 넘었은 것으로 알려졌다.

통일부는 "송환 과정에서 귀환에 대한 북한 주민의 자유의사를 여러 차례 확인했으며 관계기관과 협력해 송환 전까지 북한 주민들을 안전하게 보호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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