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발 내딛는 청년 오케스트라…KNCO, 29일 세종서 창단음악회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국립심포니오케스트라 산하 국립청년예술단 국립심포니콘서트오케스트라(KNCO)는 오는 29일 세종시 세종예술의전당에서 창단음악회 '변주의 서막'을 열고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한다고 9일 밝혔다.
지난달 오디션을 통해 단원 구성을 마친 KNCO는 19∼39세 청년 음악가들로 구성된 오케스트라로, 세종시에 기반을 두고 창작·제작 활동과 공연을 이어간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KNCO 창단음악회 '변주의 서막' 포스터 [국립심포니오케스트라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7/09/yonhap/20250709112849891scgk.jpg)
(서울=연합뉴스) 임순현 기자 = 국립심포니오케스트라 산하 국립청년예술단 국립심포니콘서트오케스트라(KNCO)는 오는 29일 세종시 세종예술의전당에서 창단음악회 '변주의 서막'을 열고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한다고 9일 밝혔다.
지난달 오디션을 통해 단원 구성을 마친 KNCO는 19∼39세 청년 음악가들로 구성된 오케스트라로, 세종시에 기반을 두고 창작·제작 활동과 공연을 이어간다.
KNCO 초대 음악감독 김유원이 지휘하는 창단 무대는 교향곡, 협주곡, 오페라 서곡 등으로 꾸며진다.
차이콥스키의 오페라 '예브게니 오네긴' 중 '폴로네즈'로 공연의 시작을 알린다. 이어 피아니스트 김수연과 함께 쇼팽의 '피아노 협주곡 2번'을 연주한다. 공연의 대미는 차이콥스키의 '교향곡 5번'이 장식한다.
김유원 음악감독은 "KNCO는 지금 이 시대 청년들이 고전과 어떻게 마주하고 무엇을 이야기할 수 있는지를 음악으로 풀어가겠다"고 말했다.
hyun@yna.co.kr
▶제보는 카톡 okjebo
Copyright © 연합뉴스. 무단전재 -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 신지, 가수 문원과 5월 결혼…"온전한 내 편 생겼다" | 연합뉴스
- 인천시 강화군, '탈세의혹' 차은우 모친 법인 현장조사 방침 | 연합뉴스
- 다윗왕 언급하며 10년 신도 성착취 혐의…전직 목사 구속기소 | 연합뉴스
- [쇼츠] 총 뽑지도 않았는데 빈손 시민 '코앞 사살' | 연합뉴스
- [쇼츠] 영화 한 장면? 급류에 '둥둥' 어린이…가로보 타고 극적 구조 | 연합뉴스
- [팩트체크] 화장장 못 구해 4일장 치른다?…'화장 대란' 가능성 있나 | 연합뉴스
- 멕시코서 축구 경기중 무장괴한 난입 총격…11명 사망 | 연합뉴스
- 세종 금강변에서 백골 상태 사람 머리뼈 발견…경찰 수사 | 연합뉴스
- 90대 노모 때려 숨지게 한 딸 구속심사…부검서 전신 골절(종합) | 연합뉴스
- 파주 국도서 사이클 훈련 중 사고…고교생 선수 숨져 |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