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돌이, 막걸리와 만났다… 대전 전통주 협업 상품 출시

정민지 기자 2025. 7. 9. 1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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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대표 캐릭터 '꿈돌이'가 지역 전통주 원 막걸리와 만났다.

대전시는 대전관광공사, 지역 전통주 제조업체 '대전주조'와 함께 꿈돌이를 활용한 '원×꿈돌이 막걸리'를 출시했다.

이장우 시장은 "꿈돌이 막걸리는 전통과 캐릭터, 지역 농산물이 어우러진 대전만의 특색 있는 상품"이라며 "앞으로도 지역 자원과 기업이 함께하는 상생 모델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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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가 9일 대전관광공사, 지역 전통주 제조업체 '대전주조'와 함께 꿈돌이를 활용한 '원×꿈돌이 막걸리'를 출시했다. 대전시 제공

대전 대표 캐릭터 '꿈돌이'가 지역 전통주 원 막걸리와 만났다.

대전시는 대전관광공사, 지역 전통주 제조업체 '대전주조'와 함께 꿈돌이를 활용한 '원×꿈돌이 막걸리'를 출시했다.

대전의 상징인 꿈돌이 캐릭터 IP와 지역 전통주 브랜드를 결합해 개발된 차별화된 상품으로, 시는 이번 협업으로 지역 기업과의 상생 모델 구축에 나섰다.

원×꿈돌이 막걸리는 대전기성농협이 유통하는 지역 쌀을 원료로 사용해 제조·생산된 제품이다. 병 라벨이는 꿈돌이 캐릭터가 적용돼 친근하고 독창적인 지역 정체성을 담아냈다는 설명이다.

원×꿈돌이 막걸리는 11일부터 롯데백화점 대전점에서 구매할 수 있다. 온라인 네이버스토어(술픽)에서도 순차적으로 판매된다.

시는 원×꿈돌이 막걸리를 대표 로컬상품으로 성장시키는 한편, 캐릭터 인지도를 기반으로 국내외 관광객들에게 대전을 알릴 효과적인 콘텐츠로 활용한다는 목표다.

이장우 시장은 "꿈돌이 막걸리는 전통과 캐릭터, 지역 농산물이 어우러진 대전만의 특색 있는 상품"이라며 "앞으로도 지역 자원과 기업이 함께하는 상생 모델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시는 앞으로 꿈돌이 캐릭터 IP를 활용한 다양한 민간 협업 상품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전통주 외에도 꿈돌이 굿즈, 지역 농산물 패키지, 관광 기념품 등으로 연계해 지역 경제 활성화는 물론, 관광 콘텐츠와 도시 브랜드 경쟁력을 함께 끌어올린다는 전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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