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명선, 민주당 최고위원 출마 선언…"이 정부 야전 사령관 될 것"

박하정 기자 2025. 7. 9. 1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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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황명선 의원은 "이재명 정부와 민주당의 '야전 사령관'이 되겠다"며 8·2 전당대회 최고위원 선거 출마를 선언했습니다.

황 의원은 오늘(9일)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이재명 대통령의 성공, 국민주권 정부의 성공을 책임지겠다"면서 이렇게 말했습니다.

김민석 국무총리의 당 최고위원직 사퇴로 진행되는 이번 최고위원 선거에 출마한 사람은 오늘까지 황 의원이 유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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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더불어민주당 황명선 의원

더불어민주당 황명선 의원은 "이재명 정부와 민주당의 '야전 사령관'이 되겠다"며 8·2 전당대회 최고위원 선거 출마를 선언했습니다.

황 의원은 오늘(9일)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이재명 대통령의 성공, 국민주권 정부의 성공을 책임지겠다"면서 이렇게 말했습니다.

이어 이재명 당 대표 시절 두 차례 재·보궐선거에서 선거대책단장을 맡아 승리를 견인했다고 밝히면서 내년 지방선거와 관련해 "압도적인 승리로 국민주권 정부의 성공을 보증하겠다"고 말했습니다.

황 의원은 내란 종식, 검찰·사법·언론 개혁 완수, 당원의 정당 운영 참여를 위한 제도 개선, 자치·분권 강화 등도 공약했습니다.

3선 논산시장 출신인 황 의원은 친명(친이재명)계 인사로, 이재명 당 대표 당시 당 대변인, 조직사무부총장 등을 맡았으며 대선 때는 당 선거대책위원회 조직부본부장을 지냈습니다.

김민석 국무총리의 당 최고위원직 사퇴로 진행되는 이번 최고위원 선거에 출마한 사람은 오늘까지 황 의원이 유일합니다.

당 전당대회준비위원회는 후보자가 1명일 경우에는 권리당원 대상으로 찬반 투표를 진행해 최고위원을 선출하기로 결정한 바 있습니다.

(사진=연합뉴스)

박하정 기자 parkhj@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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