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제역 경보 ‘관심’으로 하향…“방역 관리 개선방안 수립할 것”

이수연 2025. 7. 9. 1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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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제역 위기 경보가 '관심' 단계로 내려왔습니다.

농림축산식품부는 구제역 발생으로 인한 이동 제한 등의 방역 조치가 모두 해제됨에 따라 전국의 구제역 위기 경보 단계를 평시 체계인 '관심'으로 내린다고 오늘(9일) 밝혔습니다.

또 발생 원인에 대해서는 축산농가가 구제역 백신 접종을 제대로 하지 않았거나 기본적인 방역 수칙을 준수하지 않았기 때문으로 추정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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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제역 위기 경보가 ‘관심’ 단계로 내려왔습니다.

농림축산식품부는 구제역 발생으로 인한 이동 제한 등의 방역 조치가 모두 해제됨에 따라 전국의 구제역 위기 경보 단계를 평시 체계인 ‘관심’으로 내린다고 오늘(9일) 밝혔습니다.

올해 3월 전남 영암군에서 시작된 구제역은 영암과 무안 등지의 농가 19곳에서 확인됐습니다.

방역 당국은 발생 농가에서 3km 안에 있는 농장 4백여 곳을 검사한 결과 추가 발병은 없었다고 설명했습니다.

또 발생 원인에 대해서는 축산농가가 구제역 백신 접종을 제대로 하지 않았거나 기본적인 방역 수칙을 준수하지 않았기 때문으로 추정했습니다.

올해 발생 농가들은 차량 소독기나 신발 소독조를 설치하지 않거나 출입 기록부를 작성하지 않는 등의 방역 수칙 위반 사항이 확인됐다고 설명했습니다.

농식품부는 방역 과정에서 확인된 미비점을 개선하고 현장의 개선 요구를 반영해 올해 안에 ‘구제역 방역관리 개선 방안’을 수립해 발표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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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수연 기자 (isuyon@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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