尹 구속 심사…서울구치소에 경찰 기동대 배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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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남부경찰청이 윤석열 전 대통령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가 열리는 9일 만일의 사태에 대비해 대기장소인 의왕 서울구치소 주변에 경찰력을 배치했습니다.
경기남부청은 오전 9시 기준 서울구치소에 기동대 1개 중대(60여명)를 투입한 상태며 영장실질심사 시작 한 시간 전인 오후 1시께는 6개 중대로 늘린다는 방침입니다.
오늘 경찰력 투입은 윤 전 대통령이 영장실질심사 후 대기 장소로 서울구치소가 유력함에 따라 결정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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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남부경찰청이 윤석열 전 대통령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가 열리는 9일 만일의 사태에 대비해 대기장소인 의왕 서울구치소 주변에 경찰력을 배치했습니다.
경기남부청은 오전 9시 기준 서울구치소에 기동대 1개 중대(60여명)를 투입한 상태며 영장실질심사 시작 한 시간 전인 오후 1시께는 6개 중대로 늘린다는 방침입니다.
이후 현장 상황에 맞춰 최대 10개 중대를 유동성 있게 배치할 계획입니다.
오늘 경찰력 투입은 윤 전 대통령이 영장실질심사 후 대기 장소로 서울구치소가 유력함에 따라 결정됐습니다.
이날 서울구치소에는 윤 전 대통령 구속을 반대하는 단체 등이 오후 2시부터 2천여 명 규모의 집회 신고를 냈습니다. 또 구속을 찬성하는 유튜버 등도 집회를 신청했습니다.
윤 전 대통령은 이날 오후 2시15분 영장실질심사를 받습니다.
윤 전 대통령은 지난해 12월3일 비상계엄을 선포하는 과정에서 일부 국무위원만 소집한 뒤 단 2분간 비상계엄을 선포하겠다고 통보, 회의를 종료해 국무위원 9명의 계엄 심의권 행사를 방해한 혐의 등을 받습니다.
구속 여부는 이날 밤 늦게 결정될 것으로 전망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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