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 행복도시 건설관리 시스템, AI 담아 업그레이드 한다

곽우석 기자 2025. 7. 9. 1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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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행복청)은 스마트 건설환경에 대응하기 위해 '행복도시 종합사업관리시스템(Multi-functional administrative city Program Administration System, MPAS)' 고도화 사업을 내년까지 추진한다고 9일 밝혔다.

MPAS는 2008년 도입된 세종 신도시(행복도시) 맞춤형 건설사업 공정관리 시스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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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신 스마트기술 반영 고도화사업 추진
MPAS 시스템 체계도. 행복청 제공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행복청)은 스마트 건설환경에 대응하기 위해 '행복도시 종합사업관리시스템(Multi-functional administrative city Program Administration System, MPAS)' 고도화 사업을 내년까지 추진한다고 9일 밝혔다.

MPAS는 2008년 도입된 세종 신도시(행복도시) 맞춤형 건설사업 공정관리 시스템이다.

행복청은 개별 사업 데이터를 모아 분석하고 관리자와 사업 참여자에게 맞춤형 정보를 제공하는 해당 시스템을 통해 행복도시 건설사업을 체계적으로 관리하고 있다.

도입 17년만에 시스템 고도화가 이뤄지는 셈이다.

행복청은 도시 완성까지 남은 공정을 더욱 효율적으로 관리하기 위한 기반을 마련하는 데 중점을 둘 계획이다.

특히 △건설사업 정보 통합관리 및 연계체계 구축 △실시간 일정·공정 관리 기능 강화 △위치기반 현황정보 체계 도입 △디지털 트윈 기반의 3D 종합상황실 보고 체계 강화 △시스템 보안 기능 강화 등을 도입해 인공지능(AI) 기반의 스마트건설 기술을 적극 반영, 종합관리 역량을 한층 끌어올릴 계획이다.

행복청 관계자는 "고도화 사업을 통해 건설사업의 디지털 혁신을 앞당기고 도시개발의 효율성과 신뢰성을 높일 것"이라며 "향후 MPAS가 스마트 건설관리 플랫폼으로 진화해 국가 개발사업의 모범모델로 자리매김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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