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수연의 슬템생] 비누·오일도 시원하게…‘폭염 극복템’ 쿨링 3총사

김수연 2025. 7. 9. 1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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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만히 있어도 땀이 줄줄 흐르고 숨이 턱턱 막힐 정도의 찐득한 더위가 연일 이어지고 있다.

빨리 찾아온 폭염으로 지쳐가는 이들에게 일상생활에서 활용할 수 있는 쿨링 아이템을 제안해 본다.

멘톨 함유량 6%, 3% 제품이 있어, 원하는 쿨링감에 따라 선택해 쓸 수 있다.

제조사인 노을공방은 멘톨의 쿨링 성분 때문에 한랭성 두드러기가 있는 사람이나 유아, 노약자, 임산부, 수유부는 사용하지 말 것을 당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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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만히 있어도 땀이 줄줄 흐르고 숨이 턱턱 막힐 정도의 찐득한 더위가 연일 이어지고 있다.

열흘째 열대야가 나타나고 있고 전날 서울 낮 최고기온은 37.8도까지 올랐다. 7월 상순(1∼10일) 기온으로는 기상 관측 이래 117년 만에 가장 높은 수준이다. 빨리 찾아온 폭염으로 지쳐가는 이들에게 일상생활에서 활용할 수 있는 쿨링 아이템을 제안해 본다.

노을공방의 노을솝 멘톨 쿨샤워바는 멘톨이 함유된 샤워 비누다. 멘톨 함유량 6%, 3% 제품이 있어, 원하는 쿨링감에 따라 선택해 쓸 수 있다.

멘톨과 페퍼민트 오일, 피마자 오일, 올리브 오일, 히아루론산 등을 주요 성분으로 하여 만든 수제비누다.

제품에 인공경화제를 넣지 않아 일반 비누보다 무를 수 있다. 식물성 오일, 글리세린이 함유됐으며 물과 습기에 약해, 물빠짐이 좋은 비누받침이나 비누전용 홀더를 함께 사용하는 게 좋다.

거품을 내서 몸에 얹고 잠시 시간을 두었다가 헹궈주면 시원함을 보다 잘 느낄 수 있다.

민감성 피부의 경우, 테스트 후 사용하는 것이 좋다. 또 얼굴이나 신체 민감한 부위는 제외하고 사용하면 된다.

제조사인 노을공방은 멘톨의 쿨링 성분 때문에 한랭성 두드러기가 있는 사람이나 유아, 노약자, 임산부, 수유부는 사용하지 말 것을 당부하고 있다.

즉각적인 쿨링과 수분 공급을 돕는 미스트도 제안해 본다.

천연유래 성분으로 만든 디폰데 퍼스트 뮤신 앰플미스트에는 단백질이 풍부한 참마 뿌리 추출물이 들어가 있다. 이 성분이 외부로부터 피부를 보호해 열이 오른 피부를 진정시킨다.

피토뮤신과 참마 뿌리 추출물, 다시마, 제비꽃, 알로에베라잎 등의 자연유래 성분이 만나 피부에 수분을 전달한다.

유칼립투스 오일도 들어있어, 산림욕을 하는 듯한 아로마 케어 효과도 준다.

피부에 열감이 느껴질 때, 미스트를 잘 흔들어준 후 골고루 분사해 흡수시키면 된다. 스트레스를 받을 때 뿌려볼 것을 제안해 본다.

수시로 꺼내 살짝 피부에 굴려주는 것만으로도 청량함을 느낄 있는 아이템도 있다.

멘톨, 식물의 꽃·줄기 등에서 추출한 에센션 오일, 골든호호바 오일 등으로 만든 ‘뭉클 아로마 쿨링 롤온 에센셜 오일’이다.

스테인리스 롤러 부분을 뒷목과 어깨, 관자놀이, 귀밑, 손목 등에 부드럽게 마사지를 하듯 굴려주면 된다.

라벤더 민트, 로즈마리 민트, 티트리 민트, 레몬 민트, 일랑일랑 민트, 스윗 오렌지 민트, 페퍼민트, 유칼립투스 민트 중 원하는 향기를 선택해 쓸 수 있다.

외출할 때, 가방에 쏙 넣어뒀다가 피부에 청량감이 필요할 때, 살짝 꺼내 쓰기 좋은 아이템이다.

노을솝 멘톨 쿨샤워바. 홈앤쇼핑 캡처


김수연 기자 newsnews@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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