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보이스피싱 피해 늘었다.. 대출유도·기관사칭 '최다'
주현정 2025. 7. 9. 11:16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올 상반기 광주에서만 255건의 보이스피싱 범죄가 발생해 152억원의 피해를 남긴 것으로 분석됐습니다.
광주경찰청이 올 상반기 보이스피싱 범죄를 분석한 결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범죄 건수는 20%, 피해액은 87% 늘었는데, 특히 카드사, 금융감독원, 검찰 등 기관을 사칭해 송금을 요구하거나, 고액의 수표 발급을 유도하는 대출사기형 수법 등이 많았던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올 상반기 광주에서만 255건의 보이스피싱 범죄가 발생해 152억원의 피해를 남긴 것으로 분석돼
올 상반기 광주에서만 255건의 보이스피싱 범죄가 발생해 152억원의 피해를 남긴 것으로 분석됐습니다.
광주경찰청이 올 상반기 보이스피싱 범죄를 분석한 결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범죄 건수는 20%, 피해액은 87% 늘었는데, 특히 카드사, 금융감독원, 검찰 등 기관을 사칭해 송금을 요구하거나, 고액의 수표 발급을 유도하는 대출사기형 수법 등이 많았던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경찰은 정보기술 수법에 비교적 취약한 60대 이상에 피해가 집중되고 있는 만큼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습니다.
Copyright © Gwangj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