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후난성 5억톤 리튬광산 발견…전략광물 루비듐·텅스텐도 포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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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후난성에서 4억9000만톤 규모의 리튬 광산이 발견됐다고 중국신문망 등이 9일 보도했다.
이 광상에는 4억9000만톤 규모의 리튬과 131만톤의 산화리튬이 매장된 것으로 추정된다.
양치즈 후난성 광물자원 조사원 총 엔지니어는 "2022년부터 지자오산 광구에서 리튬광산 표적지 최적화 작업을 진행했다"며 "높은 산과 가파른 길, 혹한과 무더위 등을 극복하고 누적 9만m 이상 규모의 시추를 완료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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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이징=뉴스1) 정은지 특파원 = 중국 후난성에서 4억9000만톤 규모의 리튬 광산이 발견됐다고 중국신문망 등이 9일 보도했다. 후난성은 '비철금속의 고향'으로 불리기도 한다.
후난성 자연자원청에 따르면 천저우시 린우현 지자오산 광구에서 초대형 부식 화강암형 리튬 광상(矿床)이 발견됐다. 이 광상에는 4억9000만톤 규모의 리튬과 131만톤의 산화리튬이 매장된 것으로 추정된다. 또한 루비듐, 텅스텐, 탄탈, 니오븀, 주석 등 다양한 전략적 광물도 포함됐다고 현지 언론은 전했다.
양치즈 후난성 광물자원 조사원 총 엔지니어는 "2022년부터 지자오산 광구에서 리튬광산 표적지 최적화 작업을 진행했다"며 "높은 산과 가파른 길, 혹한과 무더위 등을 극복하고 누적 9만m 이상 규모의 시추를 완료했다"고 설명했다.
현지 언론은 억톤 규모가 넘는 리튬 광석이 탐사된 것은 이 지역에서 신재생 에너지 기지를 구축하는 데 견고한 기반이 마련되고, 국가 리튬 자원 보장 전략의 실행을 강력하게 추진할 수 있게 됐다는 의미라고 평가했다.
ejjung@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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