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통사고 사망' 조타, 슈퍼카 과속 무게…타이어 터져 도로 이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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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인에서 교통사고로 숨진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리버풀 공격수 디오구 조타(28)가 과속했을 가능성이 있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
8일(현지 시간) CNN 스포츠에 따르면 스페인 경찰 대변인은 "예비조사 결과 조타가 운전대를 잡은 람보르기니 차량이 120㎞/h(75mph)의 제한속도를 상당히 초과해 주행하던 중 타이어가 터진 것으로 추정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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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인에서 교통사고로 숨진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리버풀 공격수 디오구 조타(28)가 과속했을 가능성이 있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
8일(현지 시간) CNN 스포츠에 따르면 스페인 경찰 대변인은 "예비조사 결과 조타가 운전대를 잡은 람보르기니 차량이 120㎞/h(75mph)의 제한속도를 상당히 초과해 주행하던 중 타이어가 터진 것으로 추정된다"고 밝혔다.
과학수사팀은 사고 현장 아스팔트에 차량 바퀴가 남긴 자국을 분석, 타이어 파열과 과속으로 인해 사고가 발생했는지를 조사하고 있다. 경찰은 조사 결과가 나오면 공개 전 지방법원에 먼저 제출할 예정이다.
지난 3일 밤 조타와 남동생 안드레 실바(25)가 타고 있던 람보르기니 차량이 다른 차량을 추월하는 과정에서 타이어가 터지며 도로를 이탈했다. 불길에 휩싸인 차량은 곧 전소됐고 두 사람은 현장에서 숨진 것으로 확인됐다.
조타는 포르투갈 국가대표이자 지난 시즌 EPL 우승을 거둔 리버풀 핵심 공격수다. 사망 약 열흘 전 10년간 교제한 연인과 결혼식을 올렸으며 세 자녀를 둔 아버지였다. 조타 동생도 포르투갈 축구 2부 리그에서 뛰었다.
조타 형제 장례식은 지난 5일 고향인 포르투갈 곤도마르에서 엄수됐다. 리버풀과 포르투갈 축구계는 두 사람 죽음에 깊은 애도를 표했다.
김소영 기자 ksy@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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