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서귀포시 문화관광체육국장 오철종 총무과장 승진 임명

제주 서귀포시 문화관광체육국장에 오철종 총무과장이 승진 임명됐다.
서귀포시는 오는 11일자 2025년도 하반기 정기인사를 9일 예고했다. 승진 112명, 전보 159명, 제주도 교류 29명 등 총 300명 규모다.
부시장에 김원칠 제주도 총무과장이 승진 임명된 가운데, 문화관광체육국장에는 공보실장과 자치행정과장 등 주요 보직을 역임한 오철종 총무과장이 서기관으로 승진 임용됐다.
제주도에서 전입한 오영란 사무관이 공보실장에 임명됐고, 핵심부서인 총무과장은 부진근 자치행정과장이 꿰찼다. 김영철 안전총괄과장은 서귀포예술의전당으로 자리를 옮긴다.
이번 인사에서 송산동장과 자치행정팀장, 관광진흥팀장은 각각 공모직위제도로 운영됐다. 이에 따라 홍기확 공보실장이 송산동장에, 윤지용 노인돌봄팀장이 자치행정팀장으로, 강명일 정보운영팀장이 관광진흥팀장에 각각 임명됐다.
사무관급에서 문철환 대륜동장이 표선면장으로, 제주도에서 전입한 오은정·오현숙 사무관이 각각 자치행정과장과 정방동장으로 임용됐다.
사무관 승진의결도 잇따라 과장과 읍·면·동장 여러 자리가 직무대리 체제로 운영된다.
대상은 서은미 중앙동장 직무대리로, 현동근 대륜동장 직무대리, 현은정 장애인복지과장 직무대리, 김용범 감귤유통과장 직무대리, 이경숙 위생관리과장 직무대리, 김문자 건강증진과장 직무대리, 윤상길 안전총괄과장 직무대리 등이다. 임정순 민원팀장은 지정직무대리 형태로 중문동장에 임명됐다.
서귀포시는 노인인구 증가에 따라 이번 인사에서 노인장애인과를 노인복지과와 장애인복지과로 분리해 인력을 확대 배치했다. 또 친환경농정과와 감귤유통과도 분리됐다.
서귀포보건소 보건행정과에서 건강증진과가 분리해 새로운 과로 배치됐고, 정보화지원과는 디지털혁신과로 이름을 바꿨다.
이번 인사와 관련해 서귀포시는 "능력과 성과를 중심으로 주요 현안의 성과 완성도를 높일 인재를 적재적소에 배치했다. 효율적인 조직운영을 통해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만들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