탁구 임종훈-신유빈, WTT 미국 스매시 혼합복식 8강행
홍석준 기자 2025. 7. 9. 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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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탁구의 '환상 콤비' 임종훈-신유빈 조가 월드테이블테니스(WTT) 시리즈에서 3주 연속 우승 목표를 향해 첫 단추를 잘 끼웠습니다.
임종훈-신유빈 조는 오늘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WTT 미국 스매시 혼합복식 16강에서 오비디우 이오네스쿠(루마니아)-바르보라 바라디(슬로바키아) 조에 3대 1 역전승을 낚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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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WTT 자그레브 혼합복식에 출전한 임종훈(왼쪽)과 신유빈
한국 탁구의 '환상 콤비' 임종훈-신유빈 조가 월드테이블테니스(WTT) 시리즈에서 3주 연속 우승 목표를 향해 첫 단추를 잘 끼웠습니다.
임종훈-신유빈 조는 오늘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WTT 미국 스매시 혼합복식 16강에서 오비디우 이오네스쿠(루마니아)-바르보라 바라디(슬로바키아) 조에 3대 1 역전승을 낚았습니다.
8강에 오른 임종훈-신유빈 조는 스페인의 알바로 로블레스-마리아 샤오 조와 4강 진출을 다툽니다.
국제탁구연맹(ITTF) 세계랭킹 3위인 임종훈-신유빈 조는 3주 연속 우승을 노리고 있습니다.
임종훈-신유빈 조는 지난주까지 류블랴나 대회와 자그레브 대회에서 2주 연속 우승을 차지했습니다.

혼합복식에는 국가별로 1개 조만 출전한 가운데, 임종훈-신유빈 조에게 톱시드를 받은 세계 1위 린스둥-콰이만(중국) 조와 세계 4위 마쓰시마 소라-하리모토 미와(일본) 조, 세계 5위 웡춘팅-두호이켐(홍콩) 조 등이 경계 대상입니다.
임종훈-신유빈 조는 '다국적 콤비'인 이오네스쿠-바르보라 조를 맞아 무난한 승리 예상을 깨고 초반 고전했습니다.
첫 게임 초반 기선을 내준 임종훈-신유빈 조는 결국 11대 4로 졌습니다.
2게임 들어 반격에 나선 임종훈-신유빈 조는 신유빈의 안정적인 리시브에 이은 임종훈의 날카로운 왼손 공격으로 득점을 쌓아 11대 9로 승리하며 승부를 원점으로 돌렸습니다.
승부의 분수령이 된 3게임도 임종훈-신유빈 조의 차지였습니다.
임종훈-신유빈 조는 9대 8 열세에서 신유빈의 예리한 서브에 이은 임종훈의 강력한 포핸드 공격으로 3연속 득점하며 11대 9 역전승을 만들어냈습니다.
기세가 오른 임종훈-신유빈 조는 4게임 초반부터 상대를 강하게 몰아붙였고, 6대 6 동점을 허용하고도 찰떡궁합으로 연속 5점을 몰아치며 역전 드라마를 완성했습니다.
(사진=WTT 인스타그램 캡처, 연합뉴스)
홍석준 기자 sweeper@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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