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테크시스템, 시스코와 오는 17일 판교서 'ESI Forum 2025' 개최

김지선 2025. 7. 9. 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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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테크시스템이 오는 17일 판교 코트야드 바이 메리어트에서 '이테크시스템 시큐리티 인사이트 포럼 2025(ESI Forum 2025)'를 개최한다.

구본훈 이테크시스템 전무는 "Team Descon은 클라우드와 AI로 인해 재편되는 보안 환경에서 실시간 탐지, 정밀 분석, 신속 대응을 단일 플랫폼 안에서 수행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며 "이번 ESI Forum 2025는 단순한 기술 소개를 넘어 이테크시스템의 새로운 보안 방향성을 보여주는 상징적인 자리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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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테크시스템이 오는 17일 판교 코트야드 바이 메리어트에서 '이테크시스템 시큐리티 인사이트 포럼 2025(ESI Forum 2025)'를 개최한다.

이번 포럼은 인공지능(AI) 기술의 급속한 발전에 따라 고도화되고 정교해진 사이버 보안 위협에 대응하고자 마련된 자리다. 정보보안 책임자(CISO), 보안 실무자, IT 전략 담당자들을 대상으로 최신 보안 전략과 실질적인 기술 대응 방안을 공유할 예정이다.

행사는 '디지털 안보의 진화 : 실전 사례로 보는 TDIR과 MDR'이라는 주제로, 최신 AI 보안 트렌드와 실제 적용 사례를 중심으로 심도 있는 발표를 진행한다. 또 이테크시스템의 자체보안조직에서 개발한 탐지대응관리(MDR) 솔루션인 'Team Descon'을 첫 공개해 최근 보안 사고 사례와 함께 실무 중심의 매니지드 보안 전략을 중점적으로 다룬다.

행사는 환영사를 시작으로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정보통신기획평가원(IITP)의 김창오 정보보안 프로그램매니저(PM)가 키노트 세션을 맡아 '미래 사회의 안전망: AI와 함께하는 사이버 방어 전략'을 발표한다.

이어 정희철 시스코코리아 전무가 '최근 보안 사고, 우리는 안전한가?'라는 주제로 보안 패러다임의 변화와 기업이 취해야 할 대응 전략을 소개한다. 박성규 스플렁크코리아 프로는 '위협 탐지 및 조사 대응(TDIR) 기반 효율적인 보안운영센터 운영 방안'을 주제로 발표를 진행하며 스플렁크의 통합 보안 플랫폼이 어떻게 실시간 탐지·대응을 구현하는지 소개할 예정이다.

이번 포럼의 핵심은 이테크시스템의 자체 보안 조직에서 개발한 탐지대응관리(MDR) 솔루션인 'Team Descon'의 첫 공개이다.

이테크시스템은 △자체 보안 전문가 조직 구성 △폭넓은 벤더 파트너십 확보 △보안 포털 개발 역량 등 3가지 기반 인프라를 이미 갖추고 있다. 이를 통해 'Team Descon'은 분석(Detection), 대응(Response), 관리(Management)까지 24시간 위협 탐지와 분석이 가능한 플랫폼으로고객 중심의 실질적 보안 운영을 지원할 방침이다.

구본훈 이테크시스템 전무는 “Team Descon은 클라우드와 AI로 인해 재편되는 보안 환경에서 실시간 탐지, 정밀 분석, 신속 대응을 단일 플랫폼 안에서 수행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며 “이번 ESI Forum 2025는 단순한 기술 소개를 넘어 이테크시스템의 새로운 보안 방향성을 보여주는 상징적인 자리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김지선 기자 river@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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