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20타수 2안타' 김혜성, MLB 데뷔 첫 위기 맞이했다[스한 이슈人]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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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승장구하던 김혜성이 메이저리그 데뷔 후 가장 저조한 타격감을 보여주고 있다.
7월 월간 20타수 2안타에 그치며 시즌 타율도 대폭 하락했다.
이날 경기 전까지 7월 성적 17타수 2안타에 그치며 타율이 0.337까지 떨어졌다.
이날 경기 3타수 무안타 침묵으로 김혜성의 시즌 타율은 0.327이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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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한국 심규현 기자] 승승장구하던 김혜성이 메이저리그 데뷔 후 가장 저조한 타격감을 보여주고 있다. 7월 월간 20타수 2안타에 그치며 시즌 타율도 대폭 하락했다.

김혜성은 9일 오전 8시40분(이하 한국시간) 미국 위스콘신주 밀워키의 아메리칸 패밀리 필드에서 열린 2025 메이저리그 밀워키 브루어스와의 원정경기에 6번타자 겸 2루수로 선발 출전해 3타수 무안타 2삼진에 그쳤다. 다저스는 1-3으로 패했다.
김혜성은 7월 들어 많은 기회를 받고 있다. 다저스 핵심 내야수들이 모두 부상으로 쓰러졌기 때문. 3루수 맥스 먼시는 왼쪽 무릎뼈 타박상, 키케 에르난데스는 왼쪽 팔꿈치 염증, 여기에 토미 에드먼마저 발가락 부상을 당하면서 김혜성의 출전 비중이 높아졌다.
하지만 오히려 출전 기회가 늘어나자 뜨거웠던 타격이 차갑게 식기 시작했다. 이날 경기 전까지 7월 성적 17타수 2안타에 그치며 타율이 0.337까지 떨어졌다.
흐름은 이날 경기까지 계속됐다. 밀워키 선발투수 우완 제이콥 미시오로브스키에 2타석 모두 삼진으로 꽁꽁 묶였다. 7회 밀워키 불펜 좌완 자레드 코에닉을 상대로 첫 인플레이 타구를 만들었지만 평범한 1루 땅볼에 그쳤다.

이날 경기 3타수 무안타 침묵으로 김혜성의 시즌 타율은 0.327이 됐다. 7월 성적은 20타수 2안타.
물론 지금의 타율 역시 상당히 높은 수치임에는 틀림없다. 하지만 최근 흐름이 저조한 것도 명백한 사실이다. 과연 김혜성이 어떻게 이 상황을 반전시킬지 주목된다.
-스한 이슈人 : 바로 이 사람이 이슈메이커. 잘하거나 혹은 못하거나, 때로는 너무 튀어서 주인공이 될 만한 인물을 집중 조명합니다
스포츠한국 심규현 기자 simtong96@hankook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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