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우용여 “나이 든 모친에 명품? 살던 대로 살게 돈 줘…나도 돈이 좋다”(철파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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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우용여가 엄마 선물에 대한 조언을 건넸다.
선우용여는 "나도 미국에서 딸이 명품 사준다고 해서 NO 했다. 엄마들은 자식 돈 쓰는 게 싫은 거다. 엄마가 원하는대로 해주는 게 효자라고 생각한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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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이슬기 기자]
선우용여가 엄마 선물에 대한 조언을 건넸다.
7월 9일 방송된 SBS 파워FM '김영철의 파워FM'에는 선우용여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한 팬은 "저희 엄마가 평소에 엄청 알뜰하셔서 남들 하나씩 있는 명품백도 없으세요. 엄마께 명품백을 하나 사드리고 싶은데 극구 사양하시거든요. 아울렛이라도 같이 가서 사드리고 싶은데 어떻게 해야 사드릴 수 있을까요?"라고 물었다.
선우용여는 "나도 미국에서 딸이 명품 사준다고 해서 NO 했다. 엄마들은 자식 돈 쓰는 게 싫은 거다. 엄마가 원하는대로 해주는 게 효자라고 생각한다"고 했다.
이어 그는 "그냥 엄마 돈을 드리면, 어떨까 싶다. 엄마가 여태까지 살아온 그런 방식대로 살아가게. 갑자기 명품 하나 드린다고 그래서 뭐 달라지나. 돈을 드리고 사고 싶은 걸 사게 하라"라며 "그건 엄마가 원하는 게 아니라 자식이 해주고 싶은 마음이다. 나도 돈이 더 좋다"라고 했다.
뉴스엔 이슬기 reesk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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