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가 투신 여성에 깔린 모녀…10대 딸 이어 40대 엄마도 사망

CBS노컷뉴스 이준석 기자 2025. 7. 9. 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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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광주시의 한 복합건축물에서 투신한 10대에 깔린 40대 여성이 사고 발생 이틀 만에 숨졌다.

9일 경기 광주경찰서에 따르면 이 사고로 병원에 이송돼 치료받던 40대 여성 A씨가 전날 오후 사망했다.

A씨의 사망으로 이번 사고로 인한 사망자는 총 3명이 됐다.

경찰은 A씨가 당시 C양 앞으로 처방된 약봉지를 들고 있었던 점으로 미뤄볼 때 이들 모녀가 병원에 다녀오는 길에 변을 당한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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