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려동물과 힐링' 임실 오수의견 국민여가캠핑장 11일 개장

김동철 2025. 7. 9. 10: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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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임실군은 반려동물과 캠핑할 수 있는 '오수의견 국민여가캠핑장'이 오는 11일 개장한다고 9일 밝혔다.

오수면 오수의견관광지에 조성된 이 캠핑장은 사이트마다 울타리, 데크, 지붕이 설치됐고 반려동물 전용 산책로와 운동장, 샤워 시설 등을 갖췄다.

심민 군수는 "오수는 의견 전설이 깃든 반려의 고장이자 임실군이 미래산업으로 육성 중인 반려산업의 중심지"라며 "반려동물 대표 관광지로 육성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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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실 오수의견 국민여가캠핑장 전경 [임실군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임실=연합뉴스) 김동철 기자 = 전북 임실군은 반려동물과 캠핑할 수 있는 '오수의견 국민여가캠핑장'이 오는 11일 개장한다고 9일 밝혔다.

오수면 오수의견관광지에 조성된 이 캠핑장은 사이트마다 울타리, 데크, 지붕이 설치됐고 반려동물 전용 산책로와 운동장, 샤워 시설 등을 갖췄다.

가로 10m·세로 9m 크기의 데크 22개는 대형텐트도 설치할 수 있다.

군은 캠핑장이 지역관광과 반려산업 활성화의 인프라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기대했다.

아울러 군은 전시·쇼핑·숙박을 즐길 수 있는 180억원 규모의 세계명견테마랜드 조성사업에도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

심민 군수는 "오수는 의견 전설이 깃든 반려의 고장이자 임실군이 미래산업으로 육성 중인 반려산업의 중심지"라며 "반려동물 대표 관광지로 육성하겠다"고 말했다.

sollenso@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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