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찬대, 李대통령 쓰던 '의원회관 818호'로 이사…"당·정·대 원팀 각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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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당대표 선거에 출마한 박찬대 의원이 9일 이재명 대통령이 국회의원 시절 사용하던 국회의원실로 자리를 옮겼다.
이 대통령 이전에 송영길 전 민주당 대표도 사용했으며 김대중 전 대통령 서거일이 8월 18일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있는 공간이라고 박 의원실은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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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 지방선거 승리 위해 원팀 지향"
![[광주=뉴시스] 이영주 기자 = 박찬대 더불어민주당대표 후보가 7일 오전 광주 서구 광주시의회에서 열린 기자회견에 참석해 질의응답을 받고 있다. 2025.07.07. leeyj2578@newsis.com](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7/09/newsis/20250709105731062hahq.jpg)
[서울=뉴시스]정금민 기자 = 더불어민주당 당대표 선거에 출마한 박찬대 의원이 9일 이재명 대통령이 국회의원 시절 사용하던 국회의원실로 자리를 옮겼다.
박찬대 의원실은 이날 보도자료를 통해 "박 의원이 이 대통령이 사용했던 국회 의원회관 818호 사무실을 물려받았다"며 이같이 밝혔다.
국회 의원회관 818호는 이 대통령이 2022년 6·1 계양을 보궐선거에서 당선된 후 약 4년 간 사용했던 곳이다. 대통령 당선 이후부터는 비워진 상태였다.
이 대통령 이전에 송영길 전 민주당 대표도 사용했으며 김대중 전 대통령 서거일이 8월 18일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있는 공간이라고 박 의원실은 전했다.
박 의원은 "20대 대선 수석대변인을 거쳐 계양을 보궐선거 비서실장, 이재명 당대표 최고위원, 원내대표, 당대표 권한대행, 21대 대선 총괄상임선대위원장 등 4년 넘게 이재명 대통령과 유기적 협력 관계를 이어왔다"며 "집권 여당의 안정적 운영과 내년 지방선거 승리를 위해서 당·정·대 원팀으로 통합을 지향하는 당대표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민주당은 오는 10일 하루 동안 당 대표 선거 후보등록을 받는다. 이날 기준 현재까지 4선의 정청래 의원과 3선의 박 의원이 당 대표 선거에 도전장을 내밀었다.
☞공감언론 뉴시스 happy7269@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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