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지, ♥문원 의혹 해명 후 자랑 타임 "부지런해, 손 하나 까딱 안하게 다 해줘"('돌싱포맨')

장진리 기자 2025. 7. 9. 10: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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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신지(이지선, 44)가 예비 남편 문원(박상문, 37)을 자랑했다.

이후 신지는 자신의 개인 유튜브 채널을 통해 예비 남편 문원이 코요태 김종민, 빽가를 만나는 '상견례 영상'을 공개했는데, 이 영상에서 문원은 자신이 한 차례 이혼 경력이 있으며, 딸이 있는 '돌싱남'이라는 사실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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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지. 출처| SBS 돌싱포맨 방송 캡처

[스포티비뉴스=장진리 기자] 가수 신지(이지선, 44)가 예비 남편 문원(박상문, 37)을 자랑했다.

8일 SBS 예능 프로그램 '신발 벗고 돌싱포맨(이하 돌싱포맨)'은 신지가 출연하는 방송분 예고편을 공개했다.

해당 예고편에서 신지는 더 예뻐진 미모로 결혼을 앞둔 설렘을 드러냈다. 신지는 "7살 연하 미남 어떻게"라고 문원과 인연을 묻는 질문에 "DM(다이렉트 메시지)으로 연락이 왔다. '선배님 저도 이 노래를 커버해도 될까요?'라고 해서 좋다고 했다"라고 했고, 함께 출연한 김지민은 "자연스럽다"라고 감탄했다.

이어 문원에 대해서는 "파이팅 넘친다. 워낙 부지런하고 운동도 좋아한다. 다 해준다. 진짜로 손 하나 까딱 안 하게"라고 자랑했고, 전원주는 "요즘 젊은 것들은 젊은 남자만 좋아하더라고"라고 말해 폭소를 자아냈다.

신지는 최근 7세 연하 후배 가수 문원과 결혼을 발표했다. 이후 신지는 자신의 개인 유튜브 채널을 통해 예비 남편 문원이 코요태 김종민, 빽가를 만나는 '상견례 영상'을 공개했는데, 이 영상에서 문원은 자신이 한 차례 이혼 경력이 있으며, 딸이 있는 '돌싱남'이라는 사실을 밝혔다. 또한 문원은 시종일관 김종민, 빽가를 향한 무례한 태도를 보였고, 신지를 하대하는 듯한 발언도 일삼아 여론의 뭇매를 맞았다.

해당 영상에는 문원에 대한 의혹을 제기하는 댓글도 여러 개 달렸다. 일부에서는 문원이 결혼 전 양다리를 걸치다 혼전임신으로 결혼했고, 학창시절과 군복무 시절 괴롭힘을 자행했다는 주장도 나왔다. 또한 전처의 지인을 자처하며 이혼 관련 서류를 확인해 보라는 주장까지 나와 논란이 일파만파 커졌다.

이 영상으로 두 사람의 결혼을 반대하는 '대국민 반대' 여론이 들불처럼 일어난 가운데, 신지는 예비 남편 문원에 대한 의혹이 사실이 아니라며 "제가 여러분에게 크나큰 사랑을 받고 있다는 사실을 다시 한번 깨닫게 되어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라며 "여러분의 걱정 어린 의견과 의혹을 소속사와 함께 모두 확인했으며 의혹은 모두 사실이 아니라는 것을 확인했다"라고 해명했다.

이어 "여러분들께서 보내주신 관심과 우려의 말씀들을 충분히 이해하고 있다"라며 "고민하고 더 살피도록 하겠다. 이후의 일은 시간을 가지고 지켜봐 주시면 진심으로 감사하겠다"라고 밝혔다.

▲ 신지. 출처| SBS 돌싱포맨 방송 캡처
▲ 신지. 출처| SBS 돌싱포맨 방송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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