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앞바다서 실종된 70대 선장 숨진 채 발견

최기주 2025. 7. 9. 10: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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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인천해양경찰서

인천 앞바다에서 실종된 70대 선장이 숨진 채 발견됐다.

9일 인천해양경찰서에 따르면 지난 7일 오후 4시 46분께 인천 동구 물치도 인근 해상에서 "시신이 바다에 떠 있다"는 신고가 해경에 접수됐다.

해경은 시신을 수습하고 신원을 확인한 결과 지난 1일 중구 구읍뱃터 인근 해상에서 실종된 선장인 A씨와 일치하는 것으로 확인됐다.

해경은 A씨가 당시 시동이 켜진 1.11t급 어선에서 바다로 떨어진 것으로 보고 있으며, 구체적 사망 원인을 파악하기 위해 국과수에 A씨 시신 부검을 의뢰했다.

해경 관계자는 "현재 범죄 혐의점 및 외상 흔적은 없다"고 말했다.

최기주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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