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천시, '주거급여 변동신고 ONE-PASS' 본격 운영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경기 부천시는 '주거급여 변동신고 ONE-PASS(원패스)'를 이달부터 운영한다고 9일 밝혔다.
주거급여 변동신고 ONE-PASS는 한국토지주택공사 부천권주거복지지사, 주택관리공단 주거행복지원센터(상동3, 춘의, 덕유1, 한라 관리소) 등 주거복지 유관기관과 협력해 주거급여 수급자의 계약 변동 사항 발생 시 처리해야 할 행정절차를 최소화하는 제도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경기 부천시는 ‘주거급여 변동신고 ONE-PASS(원패스)’를 이달부터 운영한다고 9일 밝혔다.
주거급여 변동신고 ONE-PASS는 한국토지주택공사 부천권주거복지지사, 주택관리공단 주거행복지원센터(상동3, 춘의, 덕유1, 한라 관리소) 등 주거복지 유관기관과 협력해 주거급여 수급자의 계약 변동 사항 발생 시 처리해야 할 행정절차를 최소화하는 제도다.

그간 주거급여 수급자는 이사 등 계약 변동 상황이 발생하면 전입신고 외에도 주거급여 담당자에게 반드시 별도로 신고해야 했다. 이를 누락하거나 지연할 경우 주거급여 차감이나 지급된 급여의 환수 조치를 받을 수 있었다.
시는 이러한 주거급여 수급자의 불이익을 방지하기 위해 지난달 한국토지주택공사 부천권주거복지지사, 주택관리공단 주거행복지원센터(상동3, 춘의, 덕유1, 한라 관리소)와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시와 유관기관은 주거급여 변동 사항을 공유하고, 주거급여 수급자는 변동 사실이 자동으로 확인돼 급여를 정상적으로 받을 수 있게 됐다. 특히 행정절차가 간소화돼 주거급여 수급자의 시간과 비용 절감 효과도 기대된다.
시는 앞으로도 ‘주거급여 변동신고 ONE-PASS’를 통해 주거급여 수급자의 계약 변동 정보를 유관기관과 신속히 공유하고, 변동사항을 행정에 즉시 반영해 수급자의 누락이나 지연 신고로 인한 불이익을 줄일 방침이다.
장환식 시 주택국장은 “이번 ‘주거급여 변동신고 ONE-PASS’ 시스템이 주거급여 수급자의 불편을 줄이는 데 도움이 되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주거복지 안전망을 더욱 촘촘히 구축할 수 있도록 지원 방안을 계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전승표 기자(sp4356@hanmail.net)]
Copyright © 프레시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국민의힘 새 혁신위원장에 윤희숙…'전권 행사' 어려울 듯
- 죽은 사람은 있는데 죽인 사람이 없다?
- 내년도 최저임금, 1만210원~1만440원 사이로 결정될 듯
- 이스라엘, 나치 닮아가나…팔레스타인인 수용할 수용소 건설에 해외 이주 계획까지 세워
- 김동연 "야당 탄압? 김건희가 양평군민 탄압…특검에 선제적 협조할 것"
- 한·일, 관세협상 시간 벌었지만…3주내 성과 가능할까
- 21세기 시대정신에 미달하는 상법 개정 내용
- 국민의힘, '친윤 청산' 뭉개고 안철수에 총공세…또 자중지란
- 7월 초인데 서울 '37.1도'…1908년 이래 최고기온 기록
- 李대통령, 이진숙에 질책 "비공개 국무회의를 개인 정치에 활용말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