춘천 출신 한승수 유엔총회 의장회 의장, 유엔 물과 재해 관련 특별회의 주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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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 출신 한승수 유엔총회 의장회 의장(전 국무총리)이 9일 미국 뉴욕 유엔본부에서 열린 제7차 유엔 물과 재해 관련 특별 회의를 주재했다.
이날 특별세션을 주재한 한승수 전 총리는 유엔 물과재해 고위급전문가회의 의장, 물과 재해위험 감소 사무총장 특사 등으로 활동하며 해당 문제 해결을 위한 국제사회의 협력을 장려해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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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 출신 한승수 유엔총회 의장회 의장(전 국무총리)이 9일 미국 뉴욕 유엔본부에서 열린 제7차 유엔 물과 재해 관련 특별 회의를 주재했다.
‘물과 재난 분야의 협력과 파트너십’을 주제로 한 이날 회의에서는 일본 나루히토 천황이 화상으로 참석, 기조연설을 했다. 나루히토 천황은 이날 12분 분량의 영상메시지에서 지난 3월 발생한 미얀마 대지진 등 최근 자연재해로 피해를 입은 사람들에게 위로를 전하고, 물 공급 및 자연 재해 관련 문제 해결을 위한 지속적인 글로벌 협력을 당부했다.
물 문제 연구에 관심이 높은 나루히토 천황은 “전 세계의 물 관련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모두가 새로운 행동을 취하기를 바란다”고 했다. 또 “물을 함께 관리하고 사용하는 것은 유대와 우정을 강화하는 계기가 됐다”며 “물 관련 파트너십이 계속 확대되어 인류의 평화와 번영에 기여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이날 특별세션을 주재한 한승수 전 총리는 유엔 물과재해 고위급전문가회의 의장, 물과 재해위험 감소 사무총장 특사 등으로 활동하며 해당 문제 해결을 위한 국제사회의 협력을 장려해 왔다.
물과 재난에 관한 고위급 전문가 및 지도자 패널(HELP·High-level Experts and Leaders Panel on Water and Disasters)을 이끌고 있다. 2022년 10월부터 총회 의장 출신들로 이뤄진 자문기구인 유엔총회 의장회 의장을 맡아 활동중이다. 김여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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