춘천 출신 한승수 유엔총회 의장회 의장, 유엔 물과 재해 관련 특별회의 주재

김여진 2025. 7. 9. 10: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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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 출신 한승수 유엔총회 의장회 의장(전 국무총리)이 9일 미국 뉴욕 유엔본부에서 열린 제7차 유엔 물과 재해 관련 특별 회의를 주재했다.

이날 특별세션을 주재한 한승수 전 총리는 유엔 물과재해 고위급전문가회의 의장, 물과 재해위험 감소 사무총장 특사 등으로 활동하며 해당 문제 해결을 위한 국제사회의 협력을 장려해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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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재난 분야 글로벌 파트너십 강화해야”
▲ 춘천 출신 한승수 유엔총회 의장회 의장(전 국무총리)이 9일 미국 뉴욕 유엔본부에서 열린 제7차 유엔 물과 재해 관련 특별 회의를 주재했다.
▲ 춘천 출신 한승수 유엔총회 의장회 의장(전 국무총리)이 9일 미국 뉴욕 유엔본부에서 열린 제7차 유엔 물과 재해 관련 특별 회의를 주재했다.

춘천 출신 한승수 유엔총회 의장회 의장(전 국무총리)이 9일 미국 뉴욕 유엔본부에서 열린 제7차 유엔 물과 재해 관련 특별 회의를 주재했다.

‘물과 재난 분야의 협력과 파트너십’을 주제로 한 이날 회의에서는 일본 나루히토 천황이 화상으로 참석, 기조연설을 했다. 나루히토 천황은 이날 12분 분량의 영상메시지에서 지난 3월 발생한 미얀마 대지진 등 최근 자연재해로 피해를 입은 사람들에게 위로를 전하고, 물 공급 및 자연 재해 관련 문제 해결을 위한 지속적인 글로벌 협력을 당부했다.


물 문제 연구에 관심이 높은 나루히토 천황은 “전 세계의 물 관련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모두가 새로운 행동을 취하기를 바란다”고 했다. 또 “물을 함께 관리하고 사용하는 것은 유대와 우정을 강화하는 계기가 됐다”며 “물 관련 파트너십이 계속 확대되어 인류의 평화와 번영에 기여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 춘천 출신 한승수 유엔총회 의장회 의장(전 국무총리)이 9일 미국 뉴욕 유엔본부에서 열린 제7차 유엔 물과 재해 관련 특별 회의를 주재했다.

이날 특별세션을 주재한 한승수 전 총리는 유엔 물과재해 고위급전문가회의 의장, 물과 재해위험 감소 사무총장 특사 등으로 활동하며 해당 문제 해결을 위한 국제사회의 협력을 장려해 왔다.

물과 재난에 관한 고위급 전문가 및 지도자 패널(HELP·High-level Experts and Leaders Panel on Water and Disasters)을 이끌고 있다. 2022년 10월부터 총회 의장 출신들로 이뤄진 자문기구인 유엔총회 의장회 의장을 맡아 활동중이다. 김여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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