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매치 데뷔전서 4골' 저메인…일본 축구 95년 만에 진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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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매치 데뷔전에서 4골을 폭발한 일본 축구대표팀의 공격수 저메인 료(산프레체 히로시마)가 95년 만에 진기록을 세웠다.
일본 축구대표팀은 8일 용인 미르스타디움에서 치른 홍콩과의 2025 동아시아축구연맹(EAFF) E-1 챔피언십(동아시안컵) 첫 경기에서 6-1 대승을 거뒀다.
또 1930년 5월 필리핀을 상대로 4골을 넣었던 와카바야시 다케오 이후 무려 95년 만에 일본 A매치 데뷔전에서 4골을 터트린 선수가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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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A매치 데뷔전 최고령 득점자 '30세80일'
A매치 데뷔전 4골은 1930년 와카바야시 이후 95년만
![[서울=뉴시스]일본 축구, 동아시안컵서 홍콩에 6-1 대승. (사진=EAFF 소셜미디어 캡처) 2025.07.08.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7/09/newsis/20250709104539404jegc.jpg)
[서울=뉴시스]안경남 기자 = A매치 데뷔전에서 4골을 폭발한 일본 축구대표팀의 공격수 저메인 료(산프레체 히로시마)가 95년 만에 진기록을 세웠다.
일본 축구대표팀은 8일 용인 미르스타디움에서 치른 홍콩과의 2025 동아시아축구연맹(EAFF) E-1 챔피언십(동아시안컵) 첫 경기에서 6-1 대승을 거뒀다.
국제축구연맹(FIFA)이 정한 A매치 기간이 아니라 유럽파를 소집할 수 없어 전원 J리그 소속 선수로 이번 대표팀을 꾸린 일본은 화끈한 골 잔치로 기분 좋게 출발했다.
이날 10명이 A매치를 처음 치른 가운데 가장 눈에 띈 선수는 1995년생 늦깎이 공격수 저메인이었다.
미국인 아버지와 일본인 어머니를 둔 저메인은 경기 시작 26분 만에 혼자 4골을 터트렸다.
전반 4분 왼발 발리슛으로 선제골을 넣은 뒤 전반 10분 헤딩골에 이어 전반 22분과 26분 추가골을 기록했다.
일본 언론에 따르면, 저메인은 30세80일로 일본 A대표 데뷔전 최고령 득점자에 올랐다.
![[서울=뉴시스]일본 혼혈 공격수 저메인 료. (사진=EAFF 소셜미디어 캡처) 2025.07.08.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7/09/newsis/20250709104539592ajkf.jpg)
또 1930년 5월 필리핀을 상대로 4골을 넣었던 와카바야시 다케오 이후 무려 95년 만에 일본 A매치 데뷔전에서 4골을 터트린 선수가 됐다.
처음 출전한 A매치에서 해트트릭(3골)을 달성한 것도 와카바야시를 비롯해 2010년 히라야마 소타, 2019년 오가와 고키에 이어 역대 4번째다.
저메인은 지난해 주빌로 이와타에서 J1리그 32경기에 출전해 19골로 득점력을 인정받았다.
올 시즌 히로시마로 이적한 저메인은 리그 23경기에서 4골을 넣었다.
☞공감언론 뉴시스 knan90@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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