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희석 박사, 유엔 인권이사회 ‘자의적 구금 실무그룹’ 위원 임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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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 인권 조사기록단체인 전환기정의워킹그룹(TJWG)의 신희석 법률분석관이 제59차 유엔 인권이사회에서 '자의적 구금 실무그룹' 위원으로 임명됐다고 외교부가 밝혔습니다.
자의적 구금 실무그룹은 유엔 인권이사회의 특별절차 중 하나로, 유엔 5개 지역(아프리카, 아시아-태평양, 동유럽, 라틴아메리카와 카리브해, 서유럽과 기타 지역)에서 각 1명씩 임명되는 5명의 위원으로 구성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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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 인권 조사기록단체인 전환기정의워킹그룹(TJWG)의 신희석 법률분석관이 제59차 유엔 인권이사회에서 ‘자의적 구금 실무그룹’ 위원으로 임명됐다고 외교부가 밝혔습니다.
한국인의 자의적 구금 실무그룹 위원 임명은 2014~2021년 홍성필 전 연세대 법학전문대학원 교수에 이어 이번이 두 번째입니다.
자의적 구금 실무그룹은 유엔 인권이사회의 특별절차 중 하나로, 유엔 5개 지역(아프리카, 아시아-태평양, 동유럽, 라틴아메리카와 카리브해, 서유럽과 기타 지역)에서 각 1명씩 임명되는 5명의 위원으로 구성됩니다.
실무그룹은 자의적이거나 국제 인권 규범에 맞지 않게 이뤄진 자유 박탈 사례를 조사하고, 자의적 구금 여부를 판단해 필요한 권고를 제시하는 임무를 수행합니다. 실무그룹 위원의 임기는 3년이며 1회 연임이 가능합니다.
신 분석관이 속한 전환기정의워킹그룹은 유엔 북한인권조사위원회(COI) 보고서를 계기로 2014년 서울에 설립된 비영리 인권 단체로, 북한 인권에 대한 조사와 기록 등을 수행하는 단체입니다.
아울러 신 분석관은 지난해부터 지금까지 진실·화해를위한과거사정리위원회 자문위원을, 올해 들어서는 국가인권위원회 북한인권전문위원을 역임하고 있습니다.
정부는 신 분석관의 임명에 대해 “자의적 구금 문제를 비롯한 국제사회 인권 보호·증진을 위한 노력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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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민철 기자 (manofsteel@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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