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종훈-신유빈, WTT 미국 스매시서 3연속 우승 시동…8강 진출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한국 탁구의 '환상 콤비' 임종훈(한국거래소)-신유빈(대한항공) 조가 월드테이블테니스(WTT) 시리즈에서 3주 연속 우승 목표를 향해 첫 단추를 잘 끼웠다.
임종훈-신유빈 조는 9일(한국시간)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WTT 미국 스매시 혼합복식 16강에서 오비디우 이오네스쿠(루마니아)-바르보라 바라디(슬로바키아) 조에 3-1(4-11 11-9 11-9 11-6) 역전승을 낚았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WTT 자그레브 혼합복식에 출전한 임종훈(왼쪽)과 신유빈 [WTT 인스타그램 캡처.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7/09/yonhap/20250709104329141luwo.jpg)
(서울=연합뉴스) 이동칠 기자 = 한국 탁구의 '환상 콤비' 임종훈(한국거래소)-신유빈(대한항공) 조가 월드테이블테니스(WTT) 시리즈에서 3주 연속 우승 목표를 향해 첫 단추를 잘 끼웠다.
임종훈-신유빈 조는 9일(한국시간)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WTT 미국 스매시 혼합복식 16강에서 오비디우 이오네스쿠(루마니아)-바르보라 바라디(슬로바키아) 조에 3-1(4-11 11-9 11-9 11-6) 역전승을 낚았다.
8강에 오른 임종훈-신유빈 조는 스페인의 알바로 로블레스-마리아 샤오 조와 4강 진출을 다툰다.
국제탁구연맹(ITTF) 세계랭킹 3위인 임종훈-신유빈 조는 3주 연속 우승을 노리고 있다.
임종훈-신유빈 조는 지난주까지 류블랴나 대회와 자그레브 대회에서 2주 연속 우승을 차지했다.
![WTT 자그레브 혼합복식 우승을 합작한 신유빈(앞)과 임종훈 [WTT 인스타그램 캡처.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7/09/yonhap/20250709104329408olhi.jpg)
혼복에는 국가별로 1개 조만 출전한 가운데 임종훈-신유빈 조로선 톱시드를 받은 세계 1위 린스둥-콰이만(중국) 조와 세계 4위 마쓰시마 소라-하리모토 미와(일본) 조, 세계 5위 웡춘팅-두호이켐(홍콩) 조 등이 경계 대상이다.
임종훈-신유빈 조는 '다국적 콤비'인 이오네스쿠-바르보라 조를 맞아 무난한 승리 예상을 깨고 초반에는 고전했다.
첫 게임 초반 기선을 내준 임종훈-신유빈 조는 3-9, 4-10으로 끌려갔고 결국 4-11로 졌다.
2게임 들어 반격에 나선 임종훈-신유빈 조는 신유빈의 안정적인 리시브에 이은 임종훈의 날카로운 왼손 공격으로 득점을 쌓아 11-9로 승리하며 승부를 원점으로 돌렸다.
게임 스코어 1-1로 맞서 승부의 분수령이 된 3게임도 임종훈-신유빈 조의 차지였다.
임종훈-신유빈 조는 8-9 열세에서 신유빈의 예리한 서브에 이은 임종훈의 강력한 포핸드 공격으로 3연속 득점하며 11-9 역전승을 만들어냈다.
기세가 오른 임종훈-신유빈 조는 4게임 초반부터 강하게 몰아붙여 4-2 리드를 잡았고, 6-6 동점을 허용하고도 찰떡궁합으로 연속 5점을 몰아치는 화끈한 공격으로 역전 드라마를 완성했다.
chil8811@yna.co.kr
▶제보는 카톡 okjebo
Copyright © 연합뉴스. 무단전재 -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 1병에 1억 넘는 '아벨라워 50년산' 위스키 | 연합뉴스
- 길거리서 처음 본 여성과 말다툼하다 가스총 쏜 60대 | 연합뉴스
- MB부터 尹까지…신천지·국민의힘 20년 '공생관계' 의혹 | 연합뉴스
- 비트코인 400억원 분실 광주지검, 압수물 담당자들 감찰 조사 | 연합뉴스
- 여성 의원 초대해 엑스터시 탄 술 먹인 프랑스 전 의원 징역 4년 | 연합뉴스
- 배우 박성웅, 해병대 '임성근 위증' 재판 증인…3월25일 부른다 | 연합뉴스
- 동거남 살해하고 시신 두물머리 유기한 30대 남성 구속 | 연합뉴스
- 포천서 농협직원 기지로 보이스피싱 막아…수거책 검거 | 연합뉴스
- 손주가 준 용돈 100만원 잃어버린 80대…경찰 도움으로 찾아 | 연합뉴스
- '왜 손님 뺏어가'…동종업자 흉기로 찌른 50대 체포(종합) |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