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DB 타이치 한국 온다!’ 일본, 한국 원정 평가전 나설 16인 명단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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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이 한국 원정 평가전에 나설 16인 명단을 공개했다.
일본농구협회(JBA)는 8일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오는 11일과 13일 안양 정관장 아레나에서 열리는 2025 남자농구 국가대표 평가전 한국과의 맞대결에 나설 일본 남자농구 대표팀 16인 명단을 공개했다.
5일과 6일 펼쳐진 네덜란드와의 두 차례 평가전에서 많은 출전시간을 부여받았다.
한편, 안준호 감독이 이끄는 한국 남자농구 대표팀 역시 일본과의 평가전을 준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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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농구협회(JBA)는 8일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오는 11일과 13일 안양 정관장 아레나에서 열리는 2025 남자농구 국가대표 평가전 한국과의 맞대결에 나설 일본 남자농구 대표팀 16인 명단을 공개했다.
지난해 도쿄에서 열렸던 한일전 명단과 많은 변화가 있다. 토가시 유키, 와타나베 유타(이상 치바), 바바 유다이(나가사키), 히에지마 마코토(우츠노미야) 등 일본 농구를 이끌었던 주역들이 모두 빠졌다. 이제는 국내 팬들에게 익숙한 귀화선수 조쉬 호킨슨(시부야)을 비롯해 니시다 유다이(미카와), 요시이 히로타카(산엔) 등은 승선했다.
가장 반가운 이름은 과거 원주 DB에서 뛰었던 나카무라 타이치(시마네)다. 지난 시즌 B.리그 B2(2부 리그) 라이징 제퍼 후쿠오카에서 인상적인 활약을 펼친 타이치는 2018년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 이후 오랜만에 국가대표에 승선했다. 6일 열렸던 네덜란드와의 평가전에서 3점슛 4개 포함 16점을 몰아치기도 했다.
대학생도 5명이나 포함됐다. 제이콥스 아키라(포드햄대), 테이브스 루카(보스턴칼리지), 야마자키 이부(노던콜로라도대), 가와시마 유토(시애틀대), 와타나베 레온(도카이대)가 그 주인공. 일본이 얼마나 세대교체에 신경 쓰고 있는지 알 수 있는 대목이다.

이번 일본 엔트리 16명의 평균 연령은 23.7세에 불과하다. 평균 신장은 196.1cm. 어린 선수들을 대거 시험해 세대교체를 진행하겠다는 일본농구협회의 의지가 담겨있다.
한편, 안준호 감독이 이끄는 한국 남자농구 대표팀 역시 일본과의 평가전을 준비하고 있다. 2023년과 2024년 각각 두 번씩 맞대결을 펼쳐 1승 1패를 기록했다. 올해는 다시 홈에서 열리는 만큼 승리를 향한 의지를 불태우고 있다. 한국이 젊어진 일본을 상대로 어떤 경기력을 보여줄지 궁금해진다.
2025 남자농구 국가대표 평가전 일본 남자농구 대표팀 16인 명단
조쉬 호킨슨, 카노 토요시게, 존 로렌스 하퍼 주니어(이상 시부야), 테이브스 카이(도쿄), 니시다 유다이(미카와), 카와마타 코야(나가사키), 요시이 히로타카, 와쿠가와 하야토(이상 산엔), 카네치카 렌(치바), 사도하라 료(FE나고야), 나카무라 타이치(시마네), 제이콥스 아키라(포드햄대), 테이브스 루카(보스턴칼리지), 야마자키 이부(노던콜로라도대), 가와시마 유토(시애틀대), 와타나베 레온(도카이대)
# 사진_점프볼 DB(유용우 기자), FIBA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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