억만장자의 여름 캠프...이재용 선밸리 콘퍼런스 참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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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이 9일부터 미국에서 열리는 '선밸리 콘퍼런스'에 참석한다.
9일 재계에 따르면, 이 회장은 이날부터 미국 아이다호 선밸리 리조트에서 열리는 '앨런&코 콘퍼런스'에 국내 재계 인사 중 유일하게 초청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삼성전자가 애플과 스마트폰 특허소송을 진행하던 중 이 회장이 2014년 이 콘퍼런스에서 쿡 CEO와 직접 만나 소송 철회 계기를 마련한 것으로도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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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이 9일부터 미국에서 열리는 ‘선밸리 콘퍼런스’에 참석한다.

선밸리 콘퍼런스는 미국계 투자은행 앨런&코 컴퍼니가 주관하는 초청제 비공개 행사로, 매년 7월 초 열리며 ‘억만장자의 여름캠프’로 불린다.
1983년 시작된 이 행사에는 애플, 아마존, 메타 등 미국 대형 IT 기업들의 최고경영자(CEO)를 비롯해 IT·미디어·금융권 거물급 인사들이 대거 참석한다.
외신에 따르면 올해 행사에는 마크 저커버그 메타 CEO, 순다르 피차이 구글 CEO, 팀 쿡 애플 CEO, 샘 올트먼 오픈 AI CEO, 제프 베이조스 아마존 설립자, 빌게이츠 전 마이크로소프트(MS) CEO, 루퍼트 머독 전 폭스뉴스 회장, 밥 아이거 디즈니 CEO 등이 참석할 예정이다.
삼성전자가 애플과 스마트폰 특허소송을 진행하던 중 이 회장이 2014년 이 콘퍼런스에서 쿡 CEO와 직접 만나 소송 철회 계기를 마련한 것으로도 알려졌다.
이 회장은 상무 시절이던 2002년부터 2016년까지 거의 매년 이 콘퍼런스에 참석했다. 이 회장은 2017년 국정농단 재판 당시 법정에서 “선밸리 콘퍼런스는 1년 중 바쁜 출장이고 가장 신경 쓰는 출장”이라고 언급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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