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 대만 기업 8곳 수출통제 포함…“독립 분열 세력 협력”

김윤지 2025. 7. 9. 10: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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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상무부가 9일 대만 기업 8곳을 수출 통제 목록에 포함했다.

중국 상무부는 이날 성명을 통해 "국가의 주권과 영토 보전을 수호하고 대만해협의 평화와 안정을 유지하기 위해 관련 법령에 따라 '대만 독립' 분열 세력의 무력을 통한 독립 도모에 고의적으로 협력한 한샹항공산업, 경위항태과기, 중산과학연구원, 중석과기, 국제조선, 중신조선, 용덕조선공업, 공위 등 대만 8개 기업을 수출통제 목록에 포함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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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상무부 발표
한샹항공산업 등 8곳

[이데일리 김윤지 기자] 중국 상무부가 9일 대만 기업 8곳을 수출 통제 목록에 포함했다.

중국과 대만 국기 앞에 해군 군함 모형이 보인다.(사진=로이터)
중국 상무부는 이날 성명을 통해 “국가의 주권과 영토 보전을 수호하고 대만해협의 평화와 안정을 유지하기 위해 관련 법령에 따라 ‘대만 독립’ 분열 세력의 무력을 통한 독립 도모에 고의적으로 협력한 한샹항공산업, 경위항태과기, 중산과학연구원, 중석과기, 국제조선, 중신조선, 용덕조선공업, 공위 등 대만 8개 기업을 수출통제 목록에 포함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이들 기업에 대해 이중용도 물자의 수출을 금지하며, 어떠한 수출 사업자도 이 규정을 위반해서는 안 된다고 상무부는 부연했다.

김윤지 (jay3@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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