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들상' 박보미, 2년 만에 임신…뱃속 딸과 웨딩 촬영 [RE:스타]

배효진 2025. 7. 9. 10: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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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그우먼 박보미가 임신 중임에도 동기 개그맨의 웨딩 촬영에 기꺼이 참여하며 끈끈한 우정을 드러냈다.

지난 8일 박보미는 개인 계정에 "승현이 덕분에 29기 동기들을 봤다. 못 온 동기들도 너무 보고 싶었다. 한나랑 태리랑 수다도 떨었고 날씨는 미쳤지만 즐거운 하루였다"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시했다.

환한 미소로 현장을 밝힌 그와 더불어 특히 동기들이 박보미의 배를 만지며 둘째 임신을 축하하는 따뜻한 장면도 함께 포착돼 훈훈함을 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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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배효진 기자] 개그우먼 박보미가 임신 중임에도 동기 개그맨의 웨딩 촬영에 기꺼이 참여하며 끈끈한 우정을 드러냈다.

지난 8일 박보미는 개인 계정에 "승현이 덕분에 29기 동기들을 봤다. 못 온 동기들도 너무 보고 싶었다. 한나랑 태리랑 수다도 떨었고 날씨는 미쳤지만 즐거운 하루였다"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시했다. 함께 그는 해시태그로 '임산부', '25w6d', '둘째맘', '딸맘', 'KBS29기', '동기', '웨딩촬영' 등을 덧붙이며 근황을 전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KBS 공채 29기 개그맨 동기들과 함께한 단체 웨딩 촬영 현장이 담겼다.

오는 10월 결혼을 앞둔 동기 윤승현을 축하하기 위해 동기들이 한자리에 모인 자리에 박보미는 흰 셔츠에 스커트를 입고 뚜렷한 D라인을 드러낸 채 촬영에 함께했다. 환한 미소로 현장을 밝힌 그와 더불어 특히 동기들이 박보미의 배를 만지며 둘째 임신을 축하하는 따뜻한 장면도 함께 포착돼 훈훈함을 더했다.

무더운 날씨에도 촬영을 마친 박보미는 "오늘 나 더위 먹음, 김밥 먹음, 냉면 먹음, 수박 먹음, 자몽에이드 먹음, 사탕 먹음, 행복 먹음"이라며 유쾌한 소감을 전했다.

한편 박보미는 지난 2020년 축구선수 박요한과 결혼해 2년 만인 2022년 첫 아들 시몬 군을 품에 안았다.

하지만 이듬해 생후 15개월이던 아들을 열경기와 심정지로 떠나보낸 이후 두 차례 유산을 겪었다. 그러나 최근 건강히 둘째 딸을 임신 중이라는 소식을 전하며 많은 이들의 응원을 받았다. 그는 현재 임신 25주차로, 출산 예정일은 오는 10월로 알려졌다.

배효진 기자 bhj@tvreport.co.kr / 사진= 박보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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