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APEC 이후를 준비한다’…경북형 MICE 전략 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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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와 대구일보는 3일 안동 스탠포드호텔에서 '2025 APEC 정상회의 성공 개최를 통한 MICE 산업 활성화 포럼'을 열고, 경북 MICE 산업의 발전 전략을 모색했다.
이번 행사는 '경북지역 MICE 산업의 현재와 미래–지역 경제를 선도하는 전략산업으로의 도약'을 주제로 진행됐으며, 김학홍 경북도 행정부지사, 이후혁 대구일보 사장, 권기창 안동시장 등 150여 명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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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와 대구일보는 3일 안동 스탠포드호텔에서 '2025 APEC 정상회의 성공 개최를 통한 MICE 산업 활성화 포럼'을 열고, 경북 MICE 산업의 발전 전략을 모색했다.
이번 행사는 '경북지역 MICE 산업의 현재와 미래–지역 경제를 선도하는 전략산업으로의 도약'을 주제로 진행됐으며, 김학홍 경북도 행정부지사, 이후혁 대구일보 사장, 권기창 안동시장 등 150여 명이 참석했다.
기조강연을 맡은 윤은주 한림대 교수는 "MICE는 고령화와 지역소멸 문제 해결을 위한 연결 플랫폼이 될 수 있다"며 컨벤션뷰로(CVB)의 전략적 역할을 강조했다.
이어 김남현 동국대 교수는 "경북은 인프라와 생태계가 취약하다"며 '타운형 MICE 모델' 개발과 전담 기구 설립을 제안했고, 서동효 힐튼 경주 차장은 "지역 간 연계 부족이 문제"라며 교통·숙박 인프라와 전문성 강화의 필요성을 지적했다.
조덕현 경주컨벤션뷰로 본부장은 "APEC을 계기로 경북이 국제 비즈니스 거점으로 도약해야 한다"고 강조하며, 지역 특화 MICE 산업 육성과 지속 가능한 구조 구축을 제안했다.
한복 패션쇼도 축하공연으로 열려 전통문화와 MICE 산업의 융합 가능성을 보여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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