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대, 전력기술 '시제품' 만든다...한전 전북본부와 협약

권태혁 기자 2025. 7. 9. 10: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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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군산대학교 군산강소특구육성사업단(이하 사업단)이 지난 8일 한국전력공사 전북본부와 지역 기반 전력기술 개발 및 시제품 제작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9일 밝혔다.

장민석 사업단장은 "군산지역의 RE100, 분산에너지 등 탄소중립 순환경제를 실현하기 위해 한전과 긴밀히 협력하겠다"며 "강소특구 기업이 주체가 되는 기술협력을 통해 지역 성장동력을 확보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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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동 특허 △기술이전 △시제품 제작 등 기술사업화 추진
지역 RE100, 분산에너지 대응 등 탄소중립 협력 확대 기대
군산대 군산강소특구육성사업단과 한전 전북본부 관계자들이 업무협약 후 기념촬영하고 있다./사진제공=군산대

국립군산대학교 군산강소특구육성사업단(이하 사업단)이 지난 8일 한국전력공사 전북본부와 지역 기반 전력기술 개발 및 시제품 제작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9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군산강소특구에 입주한 연구소기업과 한전 전북본부 실무자의 유기적인 협력 기반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수도권 중심의 전력제품 제조 생태계를 극복하고 지역 내 기술자립과 혁신 역량을 강화한다.

한전은 자체 아이디어를 실증 가능한 시제품으로 전환할 수 있는 기술 개발 프로세스를 구축할 계획이다. 현장 기술을 갖춘 한전 직원과 기술 기반을 보유한 강소특구 연구소기업이 함께 참여한다.

협약의 주요 내용은 △공동 연구개발 과제 발굴 △시제품 제작 인프라 공동 활용 △기술이전과 특허 공동출원 등 전력 기술의 사업화 전주기 협력 등이다.

장민석 사업단장은 "군산지역의 RE100, 분산에너지 등 탄소중립 순환경제를 실현하기 위해 한전과 긴밀히 협력하겠다"며 "강소특구 기업이 주체가 되는 기술협력을 통해 지역 성장동력을 확보할 것"이라고 말했다.

권태혁 기자 taehkd@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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