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서 지름 2m 싱크홀에 도로 통제…출근 시간대 차량 정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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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에서 발생한 땅 꺼짐(싱크홀)을 복구하는 과정에서 주변 도로 통행이 통제돼 출근 시간대 차량 정체가 빚어졌다.
환경공단은 안전사고를 막기 위해 싱크홀이 발생한 편도 2차로 도로의 통행을 전날부터 통제했고, 이날 출근 시간대에는 일부 차량 정체가 빚어지기도 했다.
관할 지자체인 서구는 2차례 안전안내 문자를 통해 "싱크홀 발생에 따른 도로공사 교통통제로 혼잡이 예상되니 우회도로로 통행해달라"고 요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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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날 오전 9시 16분께 서구 석남동에서 편도 2차로 도로 일부가 내려앉았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7/09/mk/20250709102711059bvld.png)
9일 인천환경공단과 서구에 따르면 전날 오전 9시 16분께 서구 석남동에서 편도 2차로 도로 일부가 내려앉았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관련 기관 조사 결과 땅 꺼짐은 지름 2m, 깊이 2.5m 규모로, 지하 차집관로(오수관) 파손이 원인인 것으로 파악됐다.
환경공단은 20년 전에 매설된 직경 900mm 오수관이 노후화한 데다 주변 서울지하철 7호선 연장 공사 등으로 관로에 진동이 누적된 것으로 추정했다.
환경공단은 안전사고를 막기 위해 싱크홀이 발생한 편도 2차로 도로의 통행을 전날부터 통제했고, 이날 출근 시간대에는 일부 차량 정체가 빚어지기도 했다.
관할 지자체인 서구는 2차례 안전안내 문자를 통해 “싱크홀 발생에 따른 도로공사 교통통제로 혼잡이 예상되니 우회도로로 통행해달라”고 요청했다.
환경공단은 이날 오전 7시부터 시작한 복구 작업을 최대한 신속히 마무리하고 주변에도 유사한 현상이 나타나는 곳이 있는지 조사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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