딸 신혼여행 따라갔다가…마지막날 붕대 감고 등장한 서정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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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인 서정희(62)가 딸 서동주 신혼여행에 동행했다가 팔 부상을 당했다.
서정희는 9일 SNS(소셜미디어)에 발리에서 찍은 사진을 올리며 "날씨가 이렇게 좋을 수가. 당장 뛰어들고 싶다. 예쁜 햇빛도 마음껏 누리고 있다. 공항 가기 전 마지막 산책 포기 못 하고 있다. 사진도 많이 찍었다"고 적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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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인 서정희(62)가 딸 서동주 신혼여행에 동행했다가 팔 부상을 당했다.
서정희는 9일 SNS(소셜미디어)에 발리에서 찍은 사진을 올리며 "날씨가 이렇게 좋을 수가. 당장 뛰어들고 싶다. 예쁜 햇빛도 마음껏 누리고 있다. 공항 가기 전 마지막 산책 포기 못 하고 있다. 사진도 많이 찍었다"고 적었다.
서정희는 허리와 어깨가 비치는 검정 시스루 드레스를 입고 여행 마지막 날을 만끽하고 있다. 그러나 그의 오른쪽 팔목에 칭칭 감긴 붕대가 눈길을 끈다. 서정희는 "오전에 다림질하다가 그만 데었다. 꼭 티를 낸다"고 설명했다.
서정희는 추가로 올린 게시물에선 "그럭저럭 이 정도도 나쁘지 않다. 살아있다는 사실만으로도 행복하지 않나. 즐거운 여행이었다"며 여행에 대한 만족감을 드러내기도 했다.
서정희 맏딸 서동주는 미국 변호사 겸 방송인으로 지난달 29일 방송인 장성규 소속사 이사와 결혼했다. 두 사람은 지인 모임에서 만나 자연스레 연인으로 발전한 것으로 알려졌다. 둘은 인도네시아 발리로 신혼여행을 떠났다.

서정희도 이들 여행에 동행한 것으로 보인다. 며칠 전 서정희는 과거 뉴욕 시댁에 방문했을 때 산 챙 넓은 모자를 쓰고 발리에서 사진을 찍었는데, 서동주도 같은 모자를 쓴 사진을 올려 돈독한 모녀 사이를 엿보게 했다.
서정희는 열아홉 나이에 코미디언 서세원과 결혼해 두 자녀를 뒀다. 2014년 서세원의 가정폭력을 폭로하고 결혼 32년 만인 이듬해 이혼했다. 서세원은 2023년 4월 캄보디아 한 병원에서 향년 67세로 세상을 떠났다.
서정희는 2022년 4월 유방암 초기 진단을 받고 수술받았다. 당시 항암 치료로 삭발까지 해 안타까움을 산 바 있다. 현재까지도 약물치료를 받는 것으로 전해졌다. 서정희는 6살 연하 건축가 김태현과 공개 열애 중이다.
김소영 기자 ksy@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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