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통사고 사망' 디오구 조타, 과속 가능성"
김경희 기자 2025. 7. 9. 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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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인에서 교통사고로 숨진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리버풀의 공격수 디오구 조타가 사고 당시 과속했을 가능성이 있다는 경찰 초기 조사 보고서가 나왔다고 로이터 통신이 보도했습니다.
경찰은 과학수사팀이 사고 현장 아스팔트에 차량 바퀴가 남긴 자국을 분석해 타이어 파열과 과속으로 인해 사고가 발생했는지 여부를 조사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디오구 조타는 지난 3일 스페인에서 람보르기니 차량을 운전하다 교통사고가 났고 차량에 화재가 발생하면서 숨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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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교통사고로 숨진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리버풀의 공격수 디오구 조타 장례식
스페인에서 교통사고로 숨진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리버풀의 공격수 디오구 조타가 사고 당시 과속했을 가능성이 있다는 경찰 초기 조사 보고서가 나왔다고 로이터 통신이 보도했습니다.
경찰은 과학수사팀이 사고 현장 아스팔트에 차량 바퀴가 남긴 자국을 분석해 타이어 파열과 과속으로 인해 사고가 발생했는지 여부를 조사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경찰은 조사 결과가 나오면 이를 공개하기 전 지방 법원에 제출할 예정입니다.
디오구 조타는 지난 3일 스페인에서 람보르기니 차량을 운전하다 교통사고가 났고 차량에 화재가 발생하면서 숨졌습니다.
28세의 젊은 나이에 사망한 조타는 리버풀 공격수이자 포르투갈 국가대표로 활약해 왔습니다.
사고 차량에 함께 타고 있다 숨진 조타의 동생 안드레 조타도 포르투갈 축구 2부 리그에서 뛰었습니다.
조타 형제의 장례식은 지난 5일 고향인 포르투갈 곤도마르에서 치러졌습니다.
(사진=AP, 연합뉴스)
김경희 기자 kyung@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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