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지, ♥문원과 달달 연애사 “손 하나 까딱 안 하게 해줘” (돌싱포맨)

그룹 코요태 멤버 신지가 예비신랑 문원과의 달달한 연애 스토리를 공개했다.
지난 8일 방송된 SBS 예능 ‘신발 벗고 돌싱포맨’ 예고편에는 배우 전원주, 김영옥, 코미디언 김지민, 가수 신지가 게스트로 등장할 예정임을 예고했다.
영상 속에서 이상민은 신지를 가리키며 “예비신부가 돼서 돌아왔다”고 소개했고, 임원희는 “7살 연하의 남자친구는 어떻게 만난 거냐”며 궁금해했다.
이에 신지는 “DM으로 ‘선배님, 이 노래를 커버해도 될까요?’라고 연락이 왔다. 난 너무 좋았다”고 두 사람이 만나게 된 계기를 밝혔다.
또한 이상민이 “남편이 30대다. 엄청나지 않냐”고 하자, 신지는 “파이팅 넘치고 부지런하고 운동도 좋아한다. 내가 원하는 걸 다 해준다. 정말 손 하나 까딱 안 하게 해줄 정도”라며 애정을 드러냈다.
앞서 신지는 지난 2일 본인의 유튜브 채널에서 20년간 동고동락했던 코요태 멤버 빽가와 김종민에게 문원을 소개하는 자리를 마련했다.
누리꾼들은 ▲문원이 상견례 자리에 트레이닝복을 입고 나오려 했던 점 ▲ 뒤늦게 딸의 존재를 밝힌 점 ▲ 자신도 가수이면서 신지를 몰랐다고 말한 점 ▲무례한 태도 등을 이유로 문원을 비판했고, 해당 영상은 공개 하루 만에 3만 여개가 넘는 댓글이 달리며 화제가 됐다.
더군다나 문원이 군 복무 괴롭힘 의혹, 이혼 및 양다리 의혹, 부동산 의혹 등 각종 의혹에 휘말리자 신지와 문원의 결혼을 반대하는 대중적인 여론이 형성됐다.
또 문원은 논란이 한바탕 휩쓸고 난 뒤에도 MBC FM4U ‘정오의 희망곡 김신영입니다’에 출연해 “저도 이렇게 노래 잘하고 유명한 사람인지 몰라가지고”라며 논란이 되는 발언을 한차례 더 꺼내 질타를 받았다.
당시 신지는 문원의 성격을 언급하며 “문원이 김종민과 비슷한 느낌이 있다. 약간 어리바리한 구석이 있다”라며 “김종민이 나한테 ‘왜 너는 자꾸 우리 같은 사람만 곁에 두냐’고 하더라”고 말하며 급하게 수습했지만, 청취자들은 “자존감이 낮은 사람 같다”라며 문원을 향한 비판의 각을 세웠다.
서형우 기자 wnstjr1402@kyunghya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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