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진우 "이진숙 논문 '정상 반, 표절 반'…추가 표절 공개"

이서현 기자 2025. 7. 9. 10:04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주진우 국민의힘 의원이 이진숙 교육부 장관 후보자의 논문 표절 의혹을 추가로 제기했다.

9일 주진우는 자신의 페이스북에 "'물 반 고기 반'이라는 말이 있다. 이진숙 후보자의 논문은 '정상 반, 표절 반'"이라면서 "묵묵히 연구하는 교수들과 학생들의 명예를 실추시켰다. 어제와 또 다른 제자의 논문을 표절한 것을 추가 공개한다"고 말했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비문·사례 사진까지 똑같아…'복붙'했을 때나 생기는 현상"
국민의힘 주진우 의원. 연합뉴스


주진우 국민의힘 의원이 이진숙 교육부 장관 후보자의 논문 표절 의혹을 추가로 제기했다. 

9일 주진우는 자신의 페이스북에 "'물 반 고기 반'이라는 말이 있다. 이진숙 후보자의 논문은 ‘정상 반, 표절 반’"이라면서 "묵묵히 연구하는 교수들과 학생들의 명예를 실추시켰다. 어제와 또 다른 제자의 논문을 표절한 것을 추가 공개한다"고 말했다.

주신우는 "제자 논문에서 표까지 그대로 갖다 쓴 것도 모자라, '사용하고 않았으면'이라는 비문까지 똑같다"면서 "심지어, 논문에서 실제 조사 사례로 넣은 사진 8장도 동일하다. 제자 논문을 통째로 '복붙'했을 때나 생기는 현상"이라고 설명했다. 

그는 이어 "탈세 전력자는 국세청장이 될 수 없다. 국민에게 세금 똑바로 내라고 말할 자격이 없기 때문"이라면서 "논문을 표절한 교육부장관은 더더욱 있을 수 없다. 학생들이 뭘 보고 배우겠는가?"반문했다. 

주진우 의원은 충남대 연구윤리진실성위원회에 논문 표절과 관련한 정식 조사요청서를 보낸다고  밝혔다. 

이서현 기자 sunshine@kyeonggi.com

Copyright © 경기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