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유산청, 중남미 9개국에 세계기록유산 등재 방법 전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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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유산청은 유네스코한국위원회와 8~11일(현지시간) 파나마 파나마시티에서 '2025 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 국제역량강화 워크숍'을 개최한다고.
국가유산청 관계자는 "지난 10여 년간 역량강화 워크숍에서 다룬 기록물 중, 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 국제목록에 18건, 지역목록에 11건이 등재되는 성과를 거뒀다"며 "이번 워크숍을 통해 인류에 의미 있는 기록유산이 다양하게 등재될 수 있도록 발판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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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장병호 기자] 국가유산청은 유네스코한국위원회와 8~11일(현지시간) 파나마 파나마시티에서 ‘2025 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 국제역량강화 워크숍’을 개최한다고.

워크숍에는 △도미니카공화국 △벨리즈 △수리남 △신트마르턴 △아루바 △온두라스 △자메이카 △코스타리카 △파라과이 등 중남미 지역 9개 국가의 기록유산 등재 신청 담당자들과 얀 보스 세계기록유산 국제자문위원회 의장, 조이 스프링거 세계기록유산 등재소위원회 위원장, 로슬린 러셀 전 세계기록유산 국제자문위원회 의장, 서경호 세계기록유산한국위원회 위원장 등 4명의 자문위원까지 총 50여 명이 참가한다.
워크숍 프로그램으로는 △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 제도의 현재 상황 및 트렌드 논의 △세계기록유산 국가위원회 및 아태지역위원회의 활동 공유 △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 신청 절차와 신청서 작성 지침 안내 △참가국별 등재 신청서 발표와 전문가 검토·보완·평가 등을 진행한다.
국가유산청 관계자는 “지난 10여 년간 역량강화 워크숍에서 다룬 기록물 중, 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 국제목록에 18건, 지역목록에 11건이 등재되는 성과를 거뒀다”며 “이번 워크숍을 통해 인류에 의미 있는 기록유산이 다양하게 등재될 수 있도록 발판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장병호 (solanin@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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