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전당대회 선관위원장 황우여 "살얼음 걷듯, 조심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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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우여 신임 국민의힘 선거관리위원장이 "당이 어려운 상황이라 (전당대회 관리를) 조심해서 잘해야 한다"며 "살얼음 걷듯이 (관리)할 것"이라고 말했다.
국민의힘은 현재 당 고문으로 활동 중인 황 선관위원장의 기여도와 지난해 전대, 올해 대선 경선 관리 경력을 고려해 차기 전당대회의 관리자로 황 선관위원장을 낙점한 것으로 풀이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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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황우여 국민의힘 공동선거대책위원장이 7일 오후 서울 시내 한 호텔에서 열린 국민의힘 상임고문단 긴급회동에 참석하고 있다. 2025.05.07.](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7/09/moneytoday/20250709100006064rnbk.jpg)
황우여 신임 국민의힘 선거관리위원장이 "당이 어려운 상황이라 (전당대회 관리를) 조심해서 잘해야 한다"며 "살얼음 걷듯이 (관리)할 것"이라고 말했다.
황 선관위원장은 9일 머니투데이 더300(the300)과의 통화에서 이같이 밝혔다.
송언석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 겸 원내대표는 이날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비대위 회의를 마치고 기자들과 만나 황 전 비대위원장을 오는 8월 예정인 당 전당대회를 관리할 선관위원장으로 임명했다.
국민의힘의 전신인 한나라당과 새누리당 등에서 5선 의원을 지내고 2014년 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을 역임한 황 선관위원장은 지난해 4월 22대 총선 이후 당 비상대책위원장을 맡아 7·23 전당대회를 이끌었다.
황 선관위원장은 올해 6·3 대선 과정에서는 국민의힘 대통령 후보 경선 선관위원장으로 활동하며 당 지도 체제에 공백이 생기거나 중요 경선을 치를 때 관리자 역할을 도맡아 왔다. 국민의힘은 현재 당 고문으로 활동 중인 황 선관위원장의 기여도와 지난해 전대, 올해 대선 경선 관리 경력을 고려해 차기 전당대회의 관리자로 황 선관위원장을 낙점한 것으로 풀이된다.
한편 송 비대위원장은 이날 안철수 국민의힘 의원의 전격 사퇴로 공석이 된 당 혁신위원장에 윤희숙 여의도연구원장을 임명했다.
안재용 기자 poong@mt.co.kr 박상곤 기자 gonee@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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