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선빈 2안타·나성범 1볼넷..KIA 부상자들 실전 복귀

박성열 2025. 7. 9. 09:54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프로야구 KIA 타이거즈 나성범과 김선빈이 나란히 실전에 복귀했습니다.

나성범과 김선빈은 8일 마산에서 열린 NC 다이노스와의 2군 경기에서 각각 1번타자 우익수와 2번 지명타자로 선발 출장했습니다.

나성범은 지난 4월 26일 경기에서 주루 중 오른쪽 종아리 근육 손상으로 전열에서 이탈했습니다.

이날 경기는 재활을 마친 두 선수 모두 부상 이후 첫 실전이었습니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 KIA타이거즈 김선빈(왼쪽)과 나성범 [KIA타이거즈] 

프로야구 KIA 타이거즈 나성범과 김선빈이 나란히 실전에 복귀했습니다.

나성범과 김선빈은 8일 마산에서 열린 NC 다이노스와의 2군 경기에서 각각 1번타자 우익수와 2번 지명타자로 선발 출장했습니다.

나성범은 지난 4월 26일 경기에서 주루 중 오른쪽 종아리 근육 손상으로 전열에서 이탈했습니다.

약 한 달 뒤, 김선빈도 좌측 종아리 부상으로 엔트리에서 제외됐습니다.

이날 경기는 재활을 마친 두 선수 모두 부상 이후 첫 실전이었습니다.

먼저 웃은 건 김선빈이었습니다.

김선빈은 2타수 2안타 1타점을 기록했습니다.

1회 2루수방면 내야안타로 출루했고, 2회 적시타를 때려내며 일찌감치 멀티안타를 작성한 뒤 교체됐습니다.

반면 나성범은 볼넷 출루에 만족해야 했습니다. 

1회 파울 플라이로 물러났고, 2회엔 2루수 방면 뜬공을 기록했습니다.

다만 3회 볼넷으로 출루하며 팀 공격의 물꼬를 이었습니다.

한편, 9일 같은 곳에서 좌완 투수 이의리의 선발 등판이 예정돼 있습니다.

지난해 토미존 수술을 받은 뒤 재활을 거쳤고 이번이 세 번째 실전입니다. 

투구에 문제가 없다고 판단된다면 후반기에는 이들 3명의 모습을 볼 수 있을 것으로 보입니다.

전날 사령탑 이범호 감독은 한화 이글스와의 경기를 앞두고 "이의리가 내일 던지는 것에 문제가 없다고 판단이 되면 후반기에 3명은 같이 할 수 있을 것"이라 밝힌 바 있습니다.

#광주 #KIA타이거즈 #프로야구

Copyright © kbc광주방송.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