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구리에도 50% 관세…구리株 일제히 '상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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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리 관련주가 일제히 급등하고 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구리에 관세를 부과하겠다고 밝힌 후 구리 가격이 급등하자 관련주에 매수세가 몰린 것으로 해석된다.
구리 가격이 상승하자 관련주도 줄줄이 오른 모습이다.
8일(현지시간) 트럼프 대통령이 수입 구리에 50%의 품목 관세를 부과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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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리 관련주가 일제히 급등하고 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구리에 관세를 부과하겠다고 밝힌 후 구리 가격이 급등하자 관련주에 매수세가 몰린 것으로 해석된다.
9일 오전 9시42분 현재 이구산업은 전일 대비 435원(8.83%) 오른 536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구산업은 구리 소재를 생산한다. 풍산홀딩스(7.09%), 풍산(4.34%), 대창(4.39%) 등 다른 구리 관련주도 불을 뿜는 중이다.
구리 가격이 상승하자 관련주도 줄줄이 오른 모습이다. 8일(현지시간) 트럼프 대통령이 수입 구리에 50%의 품목 관세를 부과하겠다고 밝혔다. 하워드 러트닉 상무장관도 구리 관세는 7월 말에서 8월 초에 부과될 가능성이 크다고 발언했다.
이 발언 여파로 시카고상품거래소(COMEX)에서 9월 인도분 구리 선물 가격은 전 거래일 대비 10.5% 상승해 파운드당 5.8955달러를 기록했다. 사상 최고 수준이다. 뉴욕상품거래소에서도 구리 선물 가격은 직전 거래일 종가 대비 13.12% 오른 파운드당 5.6855달러에 거래를 마쳤다.
진영기 한경닷컴 기자 young71@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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