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청 문화예술회관서 15일 극단 이루마 ‘흑백다방’ 공연

서희원 기자 2025. 7. 9. 09: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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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산청군은 오는 15일 오후 7시 산청군문화예술회관에서 극단 이루마의 '흑백다방' 공연을 펼친다.

이번 공연은 2025 공연장상주단체 육성지원사업 일환으로 극단 큰들과 협업으로 진행되며, 공연은 부산 남포동을 배경으로 1980년대 민주화운동 시기 가해자와 피해자가 20년 만에 재회하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80분간 선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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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청=뉴시스] 서희원 기자 = 경남 산청군은 오는 15일 오후 7시 산청군문화예술회관에서 극단 이루마의 ‘흑백다방’ 공연을 펼친다.

이번 공연은 2025 공연장상주단체 육성지원사업 일환으로 극단 큰들과 협업으로 진행되며, 공연은 부산 남포동을 배경으로 1980년대 민주화운동 시기 가해자와 피해자가 20년 만에 재회하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80분간 선보인다.

특히 다방 주인과 한 손님의 계획적이지만 계획적이지 않은 만남을 통해 긴장감과 시대상을 표현하며 메시지를 전한다.

공연은 16세 이상(중학생 이상) 무료 관람으로 포털사이트 네이버(검색)와 홈페이지를 통해 예약하면 된다.

한편 흑백다방은 지난 2014년 초연 이후 미국, 영국, 일본, 튀르키예 등 세계 각지에서 공연됐으며 지난해부터는 극단 이루마가 새롭게 작품을 해석해 무대에 올리고 있다.

이 연극은 제14회 연극인페스티벌에서 연출상과 연기상을, 제43회 부산연극제 공식 초청, 제26회 진주연극인페스티벌에 초청되는 등 작품성을 인정받고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shw1881@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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